▷ 고희경/사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고희경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다음 주 수요일 4월 10일에 실시될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서 각 정당의 정책과 공약을 비교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토론회는 SBS와 KBS, MBC, 국회방송을 통해 동시 생중계됩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서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토론회 참여 대상은 이번 선거에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한 정당이고요. 공직선거법 제82조의 2 제5항에 따라서 해당되는 33개 정당 가운데 27개 정당에서 참석하셨습니다. 토론자로는 비례대표 후보자 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토론자의 좌석과 발언 순서는 모두 사전추첨을 통해 결정됐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토론자들에게 각 당의 대표 공약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으로 3분 20초씩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시청자, 유권자 여러분께 못 다한 말씀이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는 마지막 발언 시간을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공정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각 토론자에게 주어진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어진 발언 시간이 끝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진다는 점 유념해 주시고요. 국민 여러분이 지켜보는 토론회이니만큼 상호 비방이 아닌 정책과 공약 중심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은 다양한 정책과 공약을 내놓고 있는데요. 각 당을 대표하는 공약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시간은 3분 20초씩입니다. 그럼 기호 31번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부터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유지혜/여성의당 비례대표 후보: 대한민국 유일 여성의제정당 여성의당. 안녕하십니까? 31번 여성의당 비례대표 후보자 유지혜입니다. 4년이 흘렀지만 다른 정당에서 여전히 임신, 출산, 육아가 아닌 여성 공약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성 인권은 언제까지 뒷전으로 밀려나야 합니까? 더 이상 단 한 명의 여성도 잃을 수 없습니다. 여성의당은 여성이 안전한 나라를 만듭니다. 가정, 학교, 직장, 길거리 그 어디에서도 여성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방관했고 법원은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습니다. 죽어도 되는 여성도 없습니다. 여성의당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개정하여 여성폭력을 가중처벌하고 범위를 확대하여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겠습니다. 여성의당은 임금차별, 3대 차별을 철폐하겠습니다. 여자라서 거르고 여자라서 잘랐다는 말을 듣지 않게 하기 위해 기업의 차별 행위를 엄격하게 처벌하겠습니다. 면접자, 합격 성비, 성별 임금 격차, 여성 근속연수, 여성 임원 비율 공개 의무화하겠습니다. 성차별신고센터 기능을 확대화하여 성평등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여성의당은 여성 혐오로 돈 못 버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악성 유튜버 수익 몰수하기 위해 관련 법안, 전면 재개정하겠습니다. 여성 마녀사냥과 성희롱으로 여성을 공격하는 콘텐츠 제작자를 강력 처벌하겠습니다. 성범죄자를 방송 출연에서 막아내고 여성 출연자와 제작자 비율을 높여 성평등 방송 제작을 만들겠습니다. 여성의당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가족이 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합니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이성의 결혼과 혈연 가족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생활동반자법, 동성애법을 법제화하여 가족으로서 지위를 부여하겠습니다. 내가 선택한 동반자와 함께 같이 살아가며 의료에 관한 권리를 행사하고 재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만들어내겠습니다. 여성의당은 디지털 성범죄와 유사 성매매를 끝장내겠습니다. 리얼돌체험방, 안마방, 성인페스티벌과 같은 유사 성매매 사업을 규제하겠습니다. 매일 밤 길거리에 뿌려지고 있는 유사 성매매 전단지도 없애겠습니다. 온라인의 성착취물 제작, 광고, 판매할 수 없도록 단속하겠습니다. 성착취물 제작 범위 확대하고 신고를 즉시 차단할 수 있는 의무화를 하여 성착취 촬영물 유포를 막고 피해자의 일상을 되찾겠습니다. 여성의당은 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31번 여성의당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당장 모든 것을 바꾸겠습니다.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 31번 여성의당 비례대표 후보 유지혜였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2번 우리공화당 진순정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진순정/우리공화당 비례대표 후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기호 32번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후보 진순정입니다. 대한민국을 소멸 위기에서 구출하고 새롭게 디자인할 우리공화당의 6대 주요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노인연금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겠습니다. 어르신들은 힘들게 사십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우리 세대가 보답할 차례입니다. 우리공화당은 태어나서 19세가 될 때까지 매월 5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지급하겠습니다. 낮은 출산율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세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출산율을 높이지 않으면 경제도 국가 안보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힘든 자녀 양육을 지원함으로써 출산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청년 세대를 위해 반값 아파트 100만 호를 제공하겠습니다. 청년들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일하고 있지만 미래를 보장받지는 못합니다. 앞 세대는 경제 성장의 덕을 봤지만 청년 세대는 그렇지 못합니다. 안정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결혼, 출산 그리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지방에서도 잘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 수도권으로, 수도권으로 몰려듭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서, 직장을 얻으려고 수도권으로만 떠나고 있습니다. 지방은 직장도 없고 그래서 사람도 없습니다. 지방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지방에 있는 누구나 잘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학교에 다니는 기간을 16년에서 14년으로 줄이겠습니다. 16년은 제조업 시대에는 맞았지만 정보화 시대인 지금은 빠른 전환이 필요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예전세대보다 훨씬 성장이 빠릅니다.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를 각 1년씩 줄여서 좀 더 빠른 시간에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사회 진출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고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며 원하는 삶을 살도록 연금을 올리고 환경도 개선하고 많은 일자리도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호 32번 우리공화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출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9번 기후민생당 탁향우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탁향우/기후민생당 비례대표 후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 19번 기후민생당 비례대표 후보 탁향우입니다. 민생당은 바른미래당과 대한신당, 민주평화당의 3당이 합당하여 탄생한 정당으로 40만 당원이 활동하고 있는 정당입니다. 민주주의와 생명 그리고 풀뿌리 민초들을 위한 서민의 정당, 민생을 지키는 정당입니다. 공약 발표하겠습니다. 첫째, 탄소배출 규제를 강화하겠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은 탄소국경조정제도 때문에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국내 탄소 배출 규제를 강화해 세금을 걷는다면 이 돈을 다시 나라 살림을 꾸리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규제를 강화하지 않고 EU 등에 관세를 내는 걸 택한다면 우리 돈을 다른 나라 살림에 보태는 꼴이 됩니다. 둘째, 거대 양당의 위장정당인 위성정당방지법을 제정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양당 승자 독식 정치 체제를 종식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다당들을 바탕으로 한 책임 정치로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국회 개혁으로 국회의원 세비를 30% 삭감하겠습니다. 지금 경제도 민생도 어렵습니다. 고통 분담 차원에서 국회의원이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최저임금 연동 상한제를 도입하겠습니다. 넷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한국 노인의 빈곤 대책입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도 이후 노인 인구 증가 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노인 인구 65세 이상 20%인 1천만 명의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입니다. 기초연금을 단독가구 40만 원, 부부가구는 64만 원을 드리겠습니다. 다섯째, 출산장려 정책입니다. 출산율이 2024년 기준 0. 72명입니다. 인구수가 국력이며 출산 문제가 시급합니다. 전 국민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현행 만 7세에서 만 18세까지 확대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10만 원인데 20만 원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모수당은 출생일 포함해서 현행 60일 이내에서 180일 이내로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0개월에서 11개월 아이들 부모수당은 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2개월에서 23개월의 아이들 부모수당은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장애인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중증장애인에게 하루 24시간 활동 지원 서비스 보장과 장애인 예산을 23년 기준 26조 6천억 원에서 30조 원으로 늘리겠습니다. 장애인과 가족들 모두의 존엄한 삶을 국가가 보장할 수 있도록 장애정책의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2번 반공정당코리아 류승구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류승구/반공정당코리아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반공정당코리아당의 비례대표 후보 류승구입니다. 기호 12번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선거에서 반공을 기치로 내세우는 공약을 발표하고 정당 이름도 약칭으로 반공정당코리아를 내세우게 되었습니다. 저희 당은 2006년도에 시작이 됐는데요. 시민당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박사 200개가 모여서 만든 정당이었는데 그 정당이 3%를 못 얻어서 강제 해산이 되었습니다. 이 정당법을 만든 놈들이 1번 당, 2번 당들입니다. 이놈들은 국민들한테 1표당 1,100원씩 주는 돈을 1년에 1천억을 받아서 헤쳐 먹으면서 우리한테는 3천만 원도 뺏어갑니다. 이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차별 방송을 하고 차별 뉴스를 하게 해서 우리의 모든 선거를 하지 못하게 하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지금도 하고 있으면서 그게 민주고 자유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습니까? 조폭이 된 대한민국을 보십시오. 1번 당 전라도, 2번 당 경상도 아니면 어디 가서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이 사회가 되었습니다. 방송국, 공무원 사회, 학교, 기업 모든 곳이 다 그렇습니다. 이런 조직폭력 사회가 되게 만든 1번 당, 2번 당을 아직도 찍는 이 정신 나간 국민들, 정신 차리세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진 나라입니까? 반공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공산화가 되는 겁니다. 이번 기회에 어느 후보든 공산당 세력들은 다 아웃시켜야 됩니다. 거리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욕하는 것이 아주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이런 몰상식하고 비예의적인 이런 행위를 어떻게 대한민국 전역에다가 그런 욕을 하는 것을 뿌릴 수가 있습니까? 이 기가 막힌 현실을 국민들은 직시하시고 지금 전라도, 경상도 편을 들 때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공산화되기 직전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이번 기회에 반공주의 외치지 않는 놈들은 다 아웃시키고 그리고 한 표도 주지 마십시오. 그게 1번이든 2번이든 여러분 머리에 지금 1번, 2번 외에는 없다는 걸 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가서 1번, 2번 찍지 마세요. 반공주의자를 찍으세요. 그게 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이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가 공산화됐습니다. 이미 공산화가 되었어요, 절반이. 그러니까 정신 차리시고 대한민국의 반공을 외쳐주십시오. 기호 12번입니다. 반공정당코리아당입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4번 대한국민당 김요섭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김요섭/대한국민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세요? 기호 24번 대한국민당입니다. 대한국민당이라는 당 이름은 현대의 삶을 사는 국민들에게 익숙한 이름이 아니고 다른 당 이름과 헷갈리기도 해서 먼저 당 이름에 대해서 이해를 돕고자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역사 속에서 1960년 치러진 3.15 부정 선거와 부정 선거를 주도했었던 이승만의 자유당이라는 이름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한국민당은 이보다 더 오래전인 1948년 10월 이미 존재했던 여러 당들 중에서 이승만이 정부 수립 후 제대로 된 지지 세력을 찾고자 발기한 당입니다.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복싱 선수 홍수환이 4전 5기 끝에 챔피언을 따서 엄마에게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고 얘기하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대한민국 만세다, 대한민국 만세야라며 국민들 입에 오르내린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태어나기 전이기는 하지만 기억하기 좋은 이야기라서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2021년 창당한 대한국민당의 대표를 맡으신 분의 연혁은 주목할 만합니다. 45년 해방둥이 나이로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정치 생활을 해 왔고 굵직굵직한 한국에서 유명한 김종필, 정주영, 박태준 등의 위인과 지낸 바 있습니다. 한때는 전면에서 나오지 않았고 뒤에서 주도 세력을 이끌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행사를 기획하거나 종로 파고다공원을 탑마을에서 유래한 탑골공원이라 개명하는 등의 한 지역에 30년 정도 몸담고 일하신 분이고 그만큼 정치사에서 하실 이야기도 많으시고 포부도 남달라 희망과 포부는 웬만한 청년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청년과 같이 진취적인 분이십니다. 공약을 말하는 이 자리에서 보다 덜 중요한 소개를 하느라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로 대한국민당의 공약을 말하겠습니다. 대북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무기와 전파 교란, 사이버 공격에 바로 대항할 국가안보체제 강화 그리고 청렴한 공무원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정부에 맞춘 공직기강 확립 그리고 노인층에 대한 전 국민 평생연금제도 출시 및 기존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특별하게 제5유엔본부를 한국에 유치함으로 정치, 경제, 외교의 중추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원 유착적인 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언론사의 미디어 권력 독립성을 유지하고 시청자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3가지를 제가 설명하려고 들었는데 3월 28일자 동아일보 대문짝 기사에 종로구 벽보가 나왔는데 맨 앞에 1번, 2번 기호가 보였었고 그 뒤의 후보들은 점점 뒤로 가면서 글씨가 작게 보여서 편파성이 있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29일자 오마이뉴스, KBS에서 의뢰해서 한국리서치에서 한 것에서는 대한국민당의 이름만 빠져 있었고 심지어 지지율 0%인 다른 타 정당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인 4월 1일 선관위 주관 종로구 지역구 후보자 토론회 같은 경우는 물론 선거법에 의한 것이라서 어떻게 말은 할 수 없겠지만 우세한 정당은 유리한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5가지만 밝혔지만 이외에도 급진적이고 개혁적인 공약이 남아 있습니다. 시간관계상 이만 줄입니다.
▷ 고희경/사회자: 김요섭 토론자는 주어진 발언 시간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 정준이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정준이/내일로미래로 비례대표 후보: 정치가 바로서야 경제가 살아나고 사회문화도 바로 섭니다.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당은 4년 전 충청을 중심으로 태어난 충청의 미래당이 3개 원외정당과 통합하고 6개 원외정당과 정책 연대 및 선거 공조를 통해 이번 총선에 임하고 있는 대통합 정당입니다. 연설에 앞서 기호 20번 저희 내일로미래로당은 전 국민 용서와 화해 대통합의 정치를 주장하면서 먼저 우리 충청의 정치 지도자인 안희정 전 지사와 권선택 전 시장의 사면과 복권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는 분열과 대립의 정치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망령처럼 되살아나는 영호남의 싸움을 끝장내야 합니다. 저희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당은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서와 세대 간의 갈등, 특수 계층을 부추겨 급조된 정당이 아닙니다. 깨끗한 정치, 품격이 있는 정치 국민과 함께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희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당은 땜질식 공약과 허황된 정당성을 늘어놓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오직 경제입니다. 국민의 삶이 너무 어렵습니다. 당장 국민들의 경제 의욕을 고취시키고 숨통을 트여줘야 합니다. 그리하여 저희 내일로미래로당은 서민들의 생계형 부채를 탕감해주고 신용불량자제도를 과감하게 폐지하자는 겁니다. 모 정당 대표가 국민 1인당 25만 원씩 생계지원 자금을 지급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이런 선거용 포퓰리즘이나 선동이 아닌 다수의 선량한 소액 신용불량자들을 구제함으로써 새로운 시작, 건전한 경제 활동을 고취시키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주장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산휴가, 복지대책은 정부 유관기관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채에 따라 즉흥적인 땜질 처방이 아니라 종합적 항구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급속히 늘어나는 노령인구, 즉 어르신들에 대한 대책입니다. 산업화의 산증인들이시고 오늘의 부를 이룩한 주역으로써 당연히 국가가 어르신들의 노후를 책임지고 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하루 경로당에서 100원짜리 화투를 치고 친구분과 자장면을 먹는다 해도 지금의 노령연금 20~30만 원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당은 어른들의 기초노령연금을 즉시 60만 원으로 인상해 줄 것을 관계당국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치인들 때문에 얼마나 속상하십니까? 어려운 살림살이 때문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시간의 제약으로 10대 공약을 다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저희들에게 말씀드릴 기회를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 오는 4월 10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온 국민이 하나 된 화해와 용서의 대통합의 정신으로 안희정 전 지사와 권선택 전 시장의 사면과 복권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민생을 보고 국민에게 복종하고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정치하겠습니다.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당 비례대표 정준이입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3번 자유민주당 고영주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고영주/자유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비례 33번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입니다. 첫째,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하겠습니다. 저희 당 후보는 당선되면 세비는 반만 받고 반은 국고에 반납하며 보좌관은 9명 중 5명만 쓰겠습니다. 그리고 불체포특권을 포함하여 국회의원의 모든 특권을 포기하겠습니다. 저희 당의 공약이 다른 당의 것과 다른 것은 저희는 법과 제도가 바뀌기 전에 스스로 실천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문재인을 국가보안법상 간첩죄 등으로 수사하여 처벌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엄청난 국사범에 대하여 형사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국법과 사법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엄청납니다. 따라서 문재인에 대한 사법 처리가 불가피한데 저희 자유민주당이 국회에 들어가서 실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시키겠습니다. 우리 헌법은 방어적 민주주의 이념에 따라 정당해산제도를 두고 있는데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면 정당을 해산시킬 수 있습니다. 진보당은 그 목적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어 위헌정당이고 더불어민주당은 그 활동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하여 위헌정당입니다. 넷째, 법인세를 1차로 20%까지 인하하겠습니다. 현재 OECD 국가들의 법인세 평균은 21%인데 우리나라는 24%입니다. 다섯 번째, 종부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세 등 이중 과세를 폐지하겠습니다. 아울러 담뱃값, 술값, 기름 값, 가스 값 등 속에 포함된 특별소비세 등 부가가치세 외의 이중 과세도 폐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5.18 특별법, 제주 4.3특별법, 여순사건 특별법, 민주유공자예우법 등을 폐지하고 진상을 전면 재조사하여 가짜 유공자를 적발하고 잘못 지급된 보상금을 환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위 사건들에서 국가 임명을 받아 시위 진압이나 토벌에 참여했던 군인, 경찰들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보상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6.25 참전용사 수당을 인상하고 월남전 참전용사에 대한 미지급 수당을 배상토록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사형 판결이 확정된 사형수에 대해서는 형사소송법이 규정하는 바에 따라 신속히 사형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검수완박 및 공수처 폐지,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부활하고 형법상 간첩죄의 적용 범위에 외국도 포함되도록 법률 개정 작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열 번째, 코로나 백신 부작용 및 정책 방역 관련 진상조사 및 피해 보상을 추진하겠습니다. 열한 번째, 억지 탄핵과 인민재판으로 억울하게 처벌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두 분에 대한 명예와 연금, 경호 등 대통령 예우를 회복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두 번째, 반국가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들에 대한 보조금을 전액 폐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군 가산점을 부활하고 직업군인의 급여, 수당, 복지를 대폭 확충하여 제복이 존경받는 사회 풍조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으로는 기호 34번 케이정치혁신연합당 이래경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이래경/케이정치혁신연합당 비례대표 후보: 34번 케이정치혁신연합 당대표 이래경입니다. 저는 줄곧 승자독식의 양당 구조, 진입이 밀폐된 한국 정치의 구조와 관행에 대하여 비례성을 강화하고 일반 서민들의 참여 공간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여 왔습니다마는 이번에도 거대 정당인 여와 야는 예외 없이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하여 비례후보만을 위한 편법적인 가설 위성정당을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망나니 검찰공화국을 탄생시킨 장본인들이 과거의 패착을 솔직히 반성하기는커녕 화려하게 포장한 채 회전문 방식으로 정치에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무력화시킨 제2, 제3의 무책임했던 문재인 집단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34번 케이정치혁신은 정치에 참여하고자 원하는 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제3지대 플랫폼의 열린 공간을 개설하고 일반 시민 판정단에 의해 선정된 4명의 비례후보를 등록하였습니다. 이들 모두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이웃이자 숨어 있는 영웅들입니다. 시민의 손으로 뽑은 비례들이 국회에 진출할 때만이 한국 정치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민주주의 연구자인 예일대 란데모어 교수는 명백히 한계에 봉착한 현대의 대의민주주의에 대하여 힘도 없고 배경도 없는 일반 시민들이 국가 현안에 참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보를 공유하면서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하여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올바른 정책을 결정하고 입법 활동을 하는 것이 유일한 출구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민의회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34번 케이정치혁신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출생률의 충격적인 저하에서 우리 모두가 직시하듯이 장래희망을 상실한 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비전을 더하기 위해 저희 케이정치혁신은 아침이 설레는 삶을 제1의 정책으로 제시합니다. 기울어진 운동장, 과다한 경쟁과 능력주의에 찌든 한국 사회에서 기회를 잃은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이익만을 추구하는 냉정한 시장으로는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일자리와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를 확장함과 동시에 기본 추구와 기본 소득을 제공하고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등을 활성화하여 자신들의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시민 경제 영역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자신의 소망과 의미 있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아침이 설레는 삶을.
▷ 고희경/사회자: 이래경 토론자는 주어진 발언 시간을 모두 사용하여 마이크가 꺼졌습니다. 그럼 다음은 기호 27번 미래당의 최지선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최지선/미래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세요. 기호 27번 미래당 후보 최지선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버리시나요? 이 사진은 제가 작년에 쓰레기 줄이기 챌린지를 하며 매일 발생한 쓰레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상 속에서 포장재부터 음식물 쓰레기, 화장실로 내보내는 오물까지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막대한 자원과 에너지가 들 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수용할 공간과 비용이 없어서 쓰레기 매립지, 쓰레기산 문제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태평양 미드웨이섬에서 알바트로스라는 새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은 장면입니다.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는 이렇게 자연 생태계에도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쓰레기 줄이기 챌린지를 하면서 느낀 건 개개인이 아무리 실천해도 우리 사회가 쓰레기를 대량 생산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면 쓰레기 없이 살기가 참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집 근처 마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각종 야채가 플라스틱 포장재로 개별 포장돼 있습니다. 야채를 사려면 플라스틱 포장재까지 같이 살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한 가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례가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올해부터 1. 5kg 이하로 유통되는 과일과 채소에 대해 플라스틱 포장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바로 2020년 제정된 낭비방지 및 순환경제에 관한 법률 덕분입니다. 반면 지난해 한국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도입 직전에 폐지됐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정부는 순환경제법을 만들기 위해 정부 관계자, 산업체, 소비자들이 만날 수 있는 라운드 테이블을 수차례 개최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서 개개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민주주의국가에서는 개인의 참여와 실천이 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프랑스와 같이 쓰레기를 대폭 줄일 수 있는 법률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미래당은 실천하는 정당입니다. 2021년 제가 송파구 구의원 후보로 출마했을 때 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로웨이스트 선거를 세계 최초로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쓰레기 문제와 기후위기, 우리 모두가 적절히 먹고 입고 소비하는 삶을 실천할 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없는 삶, 쓰레기 없는 문명, 실천하는 미래당이 만들겠습니다. 기호 27번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1번 노동당 남한나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남한나/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노동당은 대한민국을 정치 재난 국가로 선포합니다. OECD 국가 중 장시간 노동 1위, 노인 빈곤율 1위, 가계부채 1위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성평등지수 꼴찌, 출산율 꼴찌, 기후 악당 국가. 그동안 교대로 집권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망친 대한민국입니다. 저는 21번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형틀목수 남한나입니다. 집 짓는 건설노동자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형틀목수가 하는 일은 건물의 틀을 만드는 일입니다. 노동당은 여러분과 함께 한국 사회의 틀, 바꾸겠습니다. 노동자의 나라 만들겠습니다. 재벌과 기업의 배만 불리는 노동 후진국, 건폭 몰이하는 노조 탄압국 끝내겠습니다. 주 4일제를 도입하고 비정규직 없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모든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 세우겠습니다. 공공경제의 나라 만들겠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노동자는 죽어서 빚만 남깁니다. 그런데 은행들은 가계대출로 한 해 60조 원이나 벌고 30대 재벌은 사내유보금을 1천조 원이나 쌓아두고 있습니다. 재벌과 부자들을 위한 경제를 노동자, 서민을 위한 공공경제로 바꾸겠습니다.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의 나라 만들겠습니다. 집 걱정, 취직 걱정, 육아 걱정, 노후 걱정, 한국은 걱정의 나라입니다. 공공주택으로 집 없는 설움 끝내겠습니다. 국가 책임 일자리로 청년 실업 해결하겠습니다. 우리 동네 공공병원으로 의료 대란 없애겠습니다. 우리 동네 돌봄센터로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만들겠습니다. 생태의 나라 만들겠습니다. 기후위기 비상 사태입니다.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더 많은 생산, 더 많은 노동은 기후위기를 끝낼 수 없습니다. 서민이 난방비 폭등으로 시름할 때 에너지 재벌은 떼돈을 벌었습니다. 더 이상 에너지 산업을 재벌과 외국 자본에게 맡기지 않겠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기후 재앙 없는 생태 사회 만들어가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끝내야 합니다. 그러나 검찰공화국만 끝낸다고 우리 삶, 나아지지 않습니다. 정치를 국회에만 맡기지 말고 국민의 직접 정치 시대 열어봅시다. 국민 직접 파면권으로 무능한 대통령, 국회의원, 국민이 직접 끌어내립시다. 국민 발의제로 국회가 외면하는 법 노동자, 시민이 직접 만들게 하겠습니다. 이제 정치 재난 끝냅시다. 국회 밖 당신과 함께 집 짓고 밥 짓는 사람들의 세상, 새로 짓겠습니다. 21번 노동당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2번 노인복지당 이봉수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이봉수/노인복지당 비례대표 후보: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 22번 노인복지당 홍보위원장 이봉수입니다. 만 65세 이상을 노인이라고 합니다. 이제 노인 인구 1천만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후 베이비부머 세대도 이제 노인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노인들은 한강의 기적과 조국 근대화의 주역들입니다. 6.25 전쟁과 월남전에서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고 독일에서 광부로 간호사로 눈물겹게 돈을 벌었습니다. 사우디 열사의 땅에서 밤낮없이 일한 사람들도 노인들입니다. 노인들이 번 돈으로 경부고속도로도 놓고 포항제철도 세웠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인들은 지금 홀대받고 있습니다. OECD 국가 중에서 노인 빈곤율 1위, 노인 자살률 1위 이런 부끄러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배고픔 때문에 무료급식소를 찾아다니는 노인들이 즐비합니다.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노인들도 많습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이제 노인들이 총궐기해서 노인의 권익을 찾아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거대 양당은 서로 물고 뜯고 싸우기만 하지 노인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말은 노인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그만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1천만 노인들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역구는 각자 소신대로 찍고 비례대표 정당투표는 기호 22번 노인복지당을 찍으시면 됩니다. 노인복지당은 다양한 정책 공약을 내걸고 있습니다. 전국 시내버스 노인 무임승차를 추진하고 노인 임플란트 2대 혜택을 4대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기초연금을 연차적으로 100만 원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월남전 참전 유공자의 보훈연금은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200만 원까지 대폭 늘리고 그 혜택을 유족이 승계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월남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미국 지원금의 사용처에 대한 진상규명법 제정도 추진할 것입니다. 노인복지당은 16촌 이내 근친혼을 반대합니다. 근친혼 금지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이며 근친혼이 기형아 출생 등 우생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우리 노인복지당은 전국 시, 군, 구마다 81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건설하여 노인들이 마음 놓고 파크골프를 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공약도 있습니다. 군 의무복무를 4주간의 기본군사훈련으로 끝내고 정예강군의 모병제 직업군인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청년에게 월세 30만 원 15평형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하여 결혼을 장려할 계획입니다. 자녀 출산 시에는 1자녀 25평, 2자녀 28평, 3자녀 출산 시에는 32평 아파트를 무상 지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기호 22번 노인복지당을 찍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5번 대한민국당 성인제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성인제/대한민국당 비례대표 후보: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당 비례대표 기호 25번 성인제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나라 이름을 정당 이름으로 썼고 끼리끼리 무리 짓고 갈라지지 말자고, 바르게 살자고, 하나 되자고 우리 당을 바른말당자로 바꾼 세계 최초의 장수 정당입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갑진년 푸른 청룡의 해에 혜성처럼 등장한 여러분의 정당 대한민국당입니다. 촛불과 태극기의 철학을 담고 지구촌의 이념까지 융합하여 공멸할 지구촌을 살려나갈 대한민국당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당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시스템 있는 바른말정당 대한민국당의 10대 정책은 이미 집권 전부터 실천되고 공약된 영원불멸의 공약입니다. 대한민국당은 150세 건강 장수, 장생의 새 시대를 열고 돈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복지 대국을 만들어 드릴 것이며 세계 일류 지구촌 대축제를 문화, 예술, 체육, 음식, 올림픽으로 주최하며 신인류 창조의 최첨단 교육 시스템으로 부모, 조상, 역사, 교육부터 사후 교육까지 평생교육 첨단대국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악덕 금융을 홍익금융화하여 세계 경제를 살려나가고 부모님 존령모심운동을 통하여 경천상조예인의 효문화를 이륙하고 심정 교류를 통한 평화와 통일과 함께 DMZ를 세계평화 교육 정화하고 유엔범국민 각국 박물관 유치로 전쟁 종식 세계평화의 지구촌을 만들며 만주, 간도, 연해주, 고토 위복과 유라시아 횡단 철도망 및 AI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시스템으로 노동 없는 행복한 첨단 국가로 만들어드리고 신문고 암행어사 제도로 부정부패를 없애고 세계 네트워크 총본부 설립으로 다단계 피해자를 구제하며 무한 에너지 실용화로 깨끗한 지구 환경을 만들고 자연 치유식 물질로 전염병 없는 나라를 만들며 입법, 사법, 행정부의 적폐청산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반 영역에 혁신적인 정책으로 깨끗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치신 국가유공자님들과 유족님들께 충분한 위로금을 드릴 것이며 국민 보호 시스템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을 심정 깊이 반영한 것이며 국민 여러분의 한을 풀어드리려는 소망을 담고 꿈을 담았습니다. 인종, 국가, 언어, 종교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인류의 존경을 받도록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5번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허경영/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국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돼서 이렇게 벼슬을 하려고 나온 사람이 아닙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가 있을 때 제 재산이 409억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는 거죠. 제가 몇 십 년 전에 대통령으로 나올 때 저출산이 문제다, 대한민국 저출산 때문에 망한다. 출산하면 3천만 원, 결혼하면 1억을 줘야 된다, 이렇게 말을 할 때 저보고 사기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수지 둑이 무너지는데 호미 가지고 막을 수 있는 걸 지금은 저출산 해결은 없습니다. 몇 백조 국가 예산이 들어가도 되지 않습니다. 저는 권력 잡으려고 나온 사람도 아니고 무슨 명예를 위해서 나온 사람 아닙니다. 너무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해서 돈은 많이 버는데 돈이 어디로 가버려요.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제 머리를 가지고 이제는 국민배당금을 줘야 되겠다. 65세가 넘으면 무조건 매월 누구나, 18세가 넘으면 매월 모든 국민에게 직장이 있든 없든, 부자든 가난하든 월 150만 원씩. 남녀가 결혼하면 300만 원은 매월 국가가 준다 이거예요. 이렇게 않고는 우리나라의 이 많은 프리랜서나 여러 직장 있는 사람들이 불안해서 못 살아요. 개인적인 수입이 있어도 일정치가 않으니까 거기에서 자라는 어린애들이 너무 고생을 합니다. 정말 아버지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을 때 그 자식들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18세 이상 매월 150만 원씩을 국민 누구에게나 매월 주겠다, 현금으로. 그리고 결혼하면 1억, 주택자금 2억, 3억을 주고 출산하면 5천만 원을 주겠다. 이것만 하면 여야를 찍든 여야 국회의원 후보가 가장 똑똑합니다. 다 대단하고 훌륭한 분들이에요. 그 사람들 찍더라도 허경영을 국회로 보내놓으면 여러분들의 후손이나 여러분들의 노후가 정말 좋아질 겁니다. 저는 국회의원 월급 안 받습니다. 특권 안 받겠습니다. 일체의 비용을 제 개인 돈으로 부담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민이 이런 어려움을 머리 좋은 사람들한테 모두 일은 많이 하고 돈은 다 뺏기고 이렇게 허덕이는 거, 이거 뭔가 잘못이 있어요. 그래서 나는 여야 정치인들이 훌륭한 건 인정하는데 허경영을 그 국회에다 한번 보내달라. 그러면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 그래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9번 홍익당 윤홍식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윤홍식/홍익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기호 39번 양심이 승리하는 세상 홍익당 대표 윤홍식입니다. 저는 지금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타개책은 문화 강국으로 나아가는 길밖에 없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익학당에서 이를 위해서 3대 가치와 4대 필승 전략을 제시하고자 이렇게 홍익당 대표 자격으로 나왔습니다. 홍익당에서 제시하는 3대 가치는 지금 선진국도 가야 할 길을 잃고 있습니다. 선진국만 바라보고 따라가던 우리들은 더더욱 길을 잃고 있습니다. 다시 이 민주주의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이고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되는가 이것을 온 국민이 명심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시합니다. 자유, 평등, 박애라고 익히 알고 계시겠지만 프랑스 혁명의 3대 가치죠. 우리는 자유, 평등, 홍익으로 이것을 주장해 봅니다. 자유는 개인의 자유고 누구나 원하는 걸 추구하는 자유정신과 모두에게 동등한 자유가 있다는 평등정신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유와 평등은 권리입니다. 의무인 홍익인간이 빠지면 의무인 박애정신이 빠지면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한테 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 베푸는 이 박애정신, 홍익정신이 빠지면 인류는 갈 길을 잃고 나라는 국민이 착취당하고 소수가 부와 재화를 독점하고 권력을 독점하는 이런 사태에 빠지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홍익당은 제시합니다. 3대 가치로 자유, 평등, 홍익을 제시하면서 홍익이념, 홍익인간 이념을 국민들에게 교육을 통해서 널리 알리고자 이번 선거에 나왔습니다. 4대 필승 전략으로써 홍익인간이 어떻게 이 땅에 구현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우리는 문화강국이 될 것이냐. 먼저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력한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 그리고 공소시효 등 중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소급 적용까지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그런 강력한 범죄에 대한 처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고 이를 토대로 해서 공교육을 정상화하자.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요. 학교 선생님이 교육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학습권을 학생들이 보장받지 못하는 이런 문제를 철저히 해결해야 된다. 지금도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들이 얼마나 힘들어서 병원의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교육제도의 토대 위에서 어떤 교육을 이룰 것이냐. AI시대에 걸맞은 양심지능 교육을 꼭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AI를 활용하여 양심지능, 양심을 개발하는 지능을 제가 양심지능, 양심이 지능이라고 주장하여 짤로 유명해졌는데요. 양심지능을 개발하는 교육을 꼭 이루어야겠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윤홍식 토론자는 주어진 발언 시간을 모두 사용하여 마이크가 꺼졌습니다. 다음은 기호 18번 기독당 박두식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박두식/기독당 비례대표 후보: 기독당 대표 박두식입니다. 후보자라고 소개를 하셨는데 우리는 후보자가 나오지 않고 제가 나왔습니다. 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느냐? 대한민국의 정당은 80%가 좌파 아니면 우파입니다. 우리 정당은 좌파, 우파라는 논리를 하지 않습니다. 실제 백성들이 좌파냐 우파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사느냐 이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좌파, 우파의 논리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후보들 중에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습니다. 만약에 후보가 한 사람이 여기에 참여한다면 좌파 후보는 좌파를 논할 것 아닙니까? 우파 후보는 우파를 논할 것 아닙니까? 왜 우리는 그러면 좌파나 우파에 관계하지 않느냐. 제가 정치를 계속하다 보니까 좌파나 우파나 기독교적이 아니더라고요. 기독교적인 것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좌파, 우파에서 많은 기독교인인 국회의원이 있지만 그들은 자기 당원이지 성경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좌파, 우파 논리보다 백성들의 올바른 삶을 살게 만들자 그것을 우리의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올바른 삶이란 기독당이나 기독교인들은 성경대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다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발표한 모든 정책들, 올바르게 살려고 하면 어떻게 대한민국이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10대 공약에 다 넣었습니다. 말만 다르지 우리 10대 공약에 여러분들이 발표한 것, 더불어민주당이나 다른 당이 발표한 것 다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성경대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한민국의 현실을 봤습니다. 결국은 우리나라는 부정부패가 난무합니다. 성경에 부정부패를 올바르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기독당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들자 하는 관점에서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지금 부정부패 무지무지 많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박두식 토론자는 주어진 발언 시간을 모두 사용하여 마이크가 꺼졌습니다. 다음은 기호 26번 대한상공인당 정재훈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정재훈/대한상공인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비례정당 26번 대한상공인당 대표 정재훈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코로나 여파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고물가 그리고 식탁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1만 원짜리 사과, 5천 원짜리 대파 한 단이 도대체 무슨 얘기입니까? 문제는 이게 금방 끝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경제적인 불확실성 때문에 우리 젊은이들이 결혼도 출산도 기피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정치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한상공인당은 몇 가지 정책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민생경제 부문입니다. 고금리와 단기자금 상환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소상공인 전담은행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지원됐던 대출금의 이자를 면제하겠습니다. 셋째, 영세자영업자들의 간이과세 기준을 2억 4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겠습니다. 넷째, 현장에서 발로 뛰어서 우리 중소자영업자들의 현실을 바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청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초저출산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응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첫째, 나이, 재산, 직업에 관계없이 임신 사실을 국가에 알리면 국가가 출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임을 지는 안심출산콜제를 도입하겠습니다. 둘째, 아이를 키울 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가 아플 때입니다. 이에 대비해서 긴급보육센터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근로자의 출산, 육아, 보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국가가 보호하고 책임져주는 국가후견인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일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해서도 똑같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출산보육 대체 인력을 공급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 복지 공약입니다. 첫째, 문화예산을 5년간 매년 1%씩 증액해서 문화예술 종사자들도 창작과 전시, 연주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셋째, 인구소멸 지자체의 폐교 등에 도시 빈곤 노인층을 이전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치개혁입니다. 거대 양당이 나눠 먹기식으로 해 온 정당 국고보조금을 국민이 직접 선택해서 지불하게 하는 정당보조금 국민직불제를 도입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만악의 근원인 소선거구제도를 폐지하고 중선거구제도로 변화, 개편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 26번 대한상공인당.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이상재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이상재/신한반도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비례대표 후보 이상재입니다. 국민 여러분. 요즘 참 답답하시죠? 저도 참 답답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요즘 동네 친구를 만나도 정치 이야기 못하고 가족끼리 만나도 정치 이야기 못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다들 정치 이야기 잘못하다가 칼부림 난다고 말조심하라고 합니다. 누가 우리나라 정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바로 나쁜 정치꾼들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파란 당과 빨간 당 2개밖에 없습니까? 딱 절반으로 나뉘어 이쪽저쪽에서 죽기 살기로 파란 당과 빨간 당 찍어줍니다. 전과자가 출마하든 성추행범이 출마하든 사기꾼이 출마하든 파란 당과 빨간색 옷만 입으면 다 찍어줍니다. 참 대단한 정치꾼들의 선동입니다. 국민 여러분, 도둑놈이 나와도 또 찍어주실 겁니까? 국회의원이 물건입니까? 국회의원 빌려서 위성정당 만들고 뻔뻔하게 비례대표 도둑질하는 나쁜 정치꾼들 국민 여러분은 또 찍어주실 겁니까? 이게 진정 나라입니까? 이게 진정 국민 여러분이 원하는 정치입니까? 비례대표는 소수 정당에 주어진 정치 참여의 유일한 기회입니다. 저는 초대 장례명장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장례전문가입니다. 기호 30번 비례대표 후보 이상재, 꼭 해 보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첫째,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희생하신 65세 이상 국민 여러분 모두가 진정 국가유공자이십니다. 장례비를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찍어주십시오. 둘째, 장례지도사를 공공의료 분야로 편입하여 의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처럼 관리하는 보건복지정책을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기호 30번 찍어주십시오. 셋째, 코로나로 사망하거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분들을 위해 코로나19 국립묘지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합당한 보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죽을 때 국회의원 배지 달고 죽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입니다.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약자에게 봉사하고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지역구는 일 잘하는 후보에게 찍어주고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찍어주십시오. 대한민국 최고의 장례전문가 이상재가 여러분의 보건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비례대표는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꼭 찍어주십시오. 비례대표는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꼭 찍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7번 금융개혁당 신미숙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신미숙/금융개혁당 비례대표 후보: 반갑습니다. 비례대표 17번 금융개혁당 신미숙입니다. 국민 여러분. 사상 최악으로 경기가 어렵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 여러분의 주머니 사정은 어떠십니까? 다가올 노후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든든하십니까? 대출을 받아 집을 샀는데 따지고 보니 화장실 한 칸만 내 지분인 그런 집을 갖고 계십니까? 월급을 받았는데 카드 값을 내고 나니 통장이 텅텅 비어 통장이 아닌 텅장을 갖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저의 질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지긋지긋하게 돈의 수렁에 빠져서 살아야 할까요? 여기 여러분들의 지갑을 채우고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된 노후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개혁당이 탄생했습니다. 일을 하라고 뽑아놓은 국회의원들은 좌파, 우파 이념으로 국민들을 갈라치기하고 그 뒤에서 잇속을 챙기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정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정말 한번 바꿔보자. 국민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담아 금융개혁당을 만들었습니다. 금융개혁당은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첫째, 높은 대출이자로 많은 국민들이 신음하고 있는 틈을 타 불법 사금융이 제도권 밖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100만 원을 빌렸는데 1년 동안 2억을 갚아야 한다면 저라도 삶을 비관하고 목숨을 끊었을 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국가는 방관하고 있습니다. 왜 법이 바뀌지 않는 것입니까? 우리 금융개혁당은 모든 대출을 법의 테두리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누구라도 어려울 때 낮은 이자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1,400만 주식투자자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주식을 하는 IT 강국 한국에서 공매도만 수기 작성되고 있습니다. 우리 금융개혁당은 공매도를 전산화하고 불공정한 공매도를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악법 중의 악법 개인 독박 과세, 금투세를 폐지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되는 거래세로 조세 형평을 맞추겠습니다. 셋째, 평생 피땀 흘려 모은 노후자금을 몽땅 날려버린 홍콩 ELS 사태를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국민을 속여 위험한 상품을 안전하다고 판매한 은행과 금융당국에게 그 사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넷째, 국민연금의 불안정한 매매 형태를 개선하여 국민연금 고갈을 막고 우리의 소중한 연금이 넘치고 풍족해질 수 있도록 감시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금융, 이 돈과 관련된 썩어빠진 금융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우리의 삶은 절대 바뀔 수 없습니다. 금융개혁당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주목해 주십시오. 기억해 주십시오. 17번 금융개혁당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잘 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각 당의 공약 발표 듣고 계신데요. 이어서 다음 순서는 기호 13번 가락특권폐지당 우일식 후보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우일식/가락특권폐지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 13번 가락특권폐지당 대외협력위원장 우일식입니다. 코로나로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그런데 코로나로 병든 사업장과 여러분의 마음을 정치가 위로해 주어야 되는데 현재 정치가 난장판입니다. 정치가 개판입니다. 가락특권폐지당은 이런 개판이 된 정치의 원인이 국민의 대리인이고 머슴인 국회의원들이 특권에 안주하고 있다고 그 원인을 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를 정상화하는 첫걸음이고 그게 바로 가락특권폐지당의 공약입니다. 가락당과 특권폐지당이 합해진 정당이 우리 정당인데 장기표 선생님이 작년에 4월부터 시작해서 여러 차례 집회와 여러 차례의 노력으로 그리고 만원의정치혁명이라는 이름으로 국민과 서민들의 협력 덕분에 이제 드디어 꽃이 피고 있습니다. 3일 전, 토요일 3월 30일에 나라사랑청년TV 등 여러 단체가 합해져서 60만 이상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라는 것이 그 서명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에서 5만 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서 집회를 하였습니다. 역시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정상화시키라는 국민의 명령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의 특권이 186가지라고 합니다. 연봉이 5억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소득 대비 전 세계 1위입니다. 국회의원 잘하고 있습니까? 더욱 기가 찬 것은 명절휴가비가 830만 원입니다. 국회의원만 명절을 쇱니까? 국회의원이 국민의 머슴인데 국민들은 8천만 원 이상 명절휴가비를 누려야 국회의원은 800만 원 정도 누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선거 기간 동안만 국회의원들이 머슴이라고 하고 국민의 대리인이라고 하면서 4년 동안 국민 위에 상전인 양 군림하고 있습니다.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 전과 4범에 매주 서너 번씩 재판을 받는 사람을 당대표로 모시고 있지를 않나, 실형 2년을 선고받은 사람을 정당을 만들어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지를 않나.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해야 정상적인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잡고 국민과 서민을 위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모 정당의 비례 1번 후보 남편이 검사 시절에는 다단계 조사를 하고 변호사가 되어서 그 다단계업체들을 변호해서 1년에 수십억의 돈을 벌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전관범죄입니다. 이 피해자들에 대해서 아도인터내셔널 피해자 대표 김주연 대표님 눈 내리는 삼각 지역에서 연설하던 우일식, 여러분 끝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다단계 범죄 없애야 됩니다. 정치 사기 피해자가 대한민국 국민 5천만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기호 13번 비례정당 가락특권폐지당에 투표를 해 주세요.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섭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 순서는 기호 16번 국민대통합당 김천식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김천식/국민대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국민 여러분, 국민대통합당 대표 김천식입니다. 우리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이후 비약적인 발전과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1950년 6.25 전쟁과 정전 53년 정전협정 그리고 한미동맹은 이러한 기적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발전과 번영이 주는 여유로움에 취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 이러한 안일함 속에서 현재 좌익, 우익의 극단적 대립에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엄청난 혼란의 회오리를 겪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71년째 휴전을 하고 있는 전쟁국가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연일 미사일 대포를 쏘는 등 도발을 일상화하고 있습니다. 예지력이 탁월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개발이 우리를 배고픔에서 해방시켰습니다. 그러나 끝나지 않은 6.25 전쟁, 북한의 권력자 김정은과 핵무기, 국내 종북세력과 종중국세력들의 확산은 대혼란의 근본 이유였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 이 혼란을 극복해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은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이며 국민대통합당의 구호이자 정신으로 지켜왔습니다. 더 이상 이념 논쟁을 멈출 수 있게 국민 여러분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투표해 주십시오. 만약 투표에서 진다면 암울한 미래만 있을 뿐입니다. 동남아 국가 중 찬란한 문화유산과 역사를 자랑하는 캄보디아가 공산화되었을 때 전체 인구 700만 명 중 200만 명이 학살되는 끔찍한 선례가 그 증거입니다. 현재의 정권이 다소 국민 마음에 안 들겠지만 국민 여러분 어떡하겠습니까? 북한을 이롭게 하는 종북세력에게 국민의 안위를 맡길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이 나라에 보수가 있어야 국민의 안위가 보장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1번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민경욱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민경욱/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비례대표 후보: 저희는 원래 당명을 부정선거척결당으로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가 안 된다고 해서 당 이름을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으로 정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당 이름이 열한 글자인데 기호도 11번입니다. 당명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깁니다. 기호 11번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한국방송대상을 2번이나 수상한 특종기자였습니다. 워싱턴 특파원과 KBS 9시 뉴스 앵커도 지냈습니다. 그런 제가 지난 4.15 총선에서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증거를 잡고 4년 동안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공안검사와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낸 황교안 대표도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계십니다. 전직 9시 뉴스 앵커와 국무총리가 한목소리로 선거가 좀 이상했다고 하면 한번쯤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정선거의 최대 피해자인 국힘당이 저를 내쳤습니다. 국힘당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등을 한 저에게 경선의 기회도 주지 않고 공천에서 배제시켰습니다. 제가 부정선거를 주장했다는 게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이제 국민의 40%인 2천만 명이 부정선거가 있다고 믿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지만 아직까지 4.15 부정선거는 국힘당에서 절대로 입 밖에 내서는 안 되는 금기어가 됐습니다. 금기어는 또 있습니다. 바로 5.18입니다. 국힘당은 5.18과 관련된 의혹을 언급했다고 경선을 통과한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인천시의회의 허식 의장은 5.18의 비판적인 특집 기사를 실은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돌렸다는 이유로 탈당을 종용받고 시의장 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가 목숨 걸고 말하건대 표현의 자유는 5.18이나 4.15보다도 더 큰 개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목숨을 걸고 지켜온 가치입니다. 당신의 주장에는 반대하지만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자유는 내가 목숨을 걸고 지켜주겠다. 영국의 작가 이블린 홀이 한 말입니다. 저도 똑같은 말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4.15 부정선거와 5.18에 대한 모든 의혹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야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고 싶은 말을 다하겠지만 일반 국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5.18과 4.15를 말했다고 경선과 공천에서 배제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일반인들은 자기 검열의 깊은 구덩이 속으로 숨고 결국 자유는 질식당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바탕인 그 자유를 우리 가가호호당이 지켜내겠습니다. 취임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라는 단어를 35번이나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저의 차이점이라면 그는 말을 했고 저는 행동을 했습니다. 올바른 선거를 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지난 4년간 아스팔트 위에서 목숨 걸고 싸웠던 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을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8번 한류연합당 박명현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박명현/한류연합당 비례대표 후보: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이며 강력한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당 기호 38번 한류연합당입니다. 한류연합당은 대한민국이 가진 엄청난 에너지를 모아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일념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득권이 아니기에 바른 길로 나아가는 데 스스럼이 없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있기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국가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 잡으려면 현재 한류의 바람을 이어가야 하며 한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언어가 되게끔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적인 노력과 여러 결정이 필요하여 한류연합당이 그 역할을 하려 합니다. 한류연합당이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경제강국, 정치강국, 외교강국, 국방강국, 의료강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한류연합당의 주요 정책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계획한 한반도 프로젝트입니다. 한반도 비무장지대 DMZ에 전 세계가 참여하는 세계 문화예술도시를 건립하자는 것으로 한류연합당은 비영리 국제문화기구 월드마스터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한류는 단지 K
-POP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이루어 온 성과의 다른 이름입니다. 한류연합당은 현재를 이루어낸 대한민국이 미래사회에서도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한반도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준비해 왔습니다. 비무장지대에 전 세계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간, 축제 공간, 학회와 회의를 위한 공간, 관광과 레저 공간을 마련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경제적, 외교적, 정치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것이 한반도 프로젝트의 기본 계획입니다. 신냉전 체제로 돌입하여 전쟁과 갈등이 증폭하는 이 시기에 분열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대한민국 DMZ에 상생과 화합을 위한 대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미래를 담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가 전 세계의 평화와 발전의 아이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여 세계사적인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새 희망의 프로젝트, 한반도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한류연합당이 지금껏 지켜온 정치적인 신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한 표를 기대하겠습니다. 기호 38번 한류연합당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 고희경/사회자: 기호 28번 다음은 새누리당 성영애 토론자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성영애/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세요. 우리는 위기의 나라를 구하려고, 탄핵을 막으려고 태극기 들고 무정, 무폭력으로 나타났던 2017년 3월 10일에 입당 원서를 쓴 순수한 태극기 애국 국민들만의 정당 새누리당입니다. 새누리당의 당대표 성영애입니다. 유권자 여러분, 민주주의란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 형태로 다시 말해서 사유재산제도를 전제로 하여 개인의 자유와 만인의 평등을 법적으로 확립한 정치 원리예요. 그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참정권이에요. 그 참정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순간에 있는 선거권, 투표권이죠. 참정권의 투표란 그중에 투표만 얘기하면 투표란 선거 과정에서 내가 뽑고 싶은 사람에게 표를 던지는 것을 말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선거권은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죄송합니다마는 제가 후보자가 아니기 때문에 말을 쉽게 막 할 수도 있지만 일단 우리 후보자 진윤희 님의 공약을 말하겠습니다. 1, 나라가 있어야 내가 존재한다. 2, 국민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으려면 정치 지도자는 올바른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3, 노력하는 자는 열심히 일하는 자유가 있어야 된다. 주 52시간제 폐지. 4, 소규모 기업의 안전관리는 기업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 현재 4대보험에 가입해 있는데. 5, 생명윤리법을 개정하라. 사실 탄핵이 안 됐다면 생명윤리법은 개정되었답니다. 그 탄핵 이후에 있었을 수 있는데 탄핵이 되면서 무너졌답니다. 그러면 우리 중선위나 새누리당 홈페이지에도 있지만 우리 새누리당의 10대 정책을 말하겠습니다. 1번, 돈줄을 끊어야 돼요. 정당이 주는 국고보조금 1번 당, 2번 당에 와장창 주는 그 선거보조금 그거 없애야 돼요. 그리고 4/4분기 있죠.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에 주는 선거보조금 그리고 국민들이 모아주는 기탁금도 다 국회의원 수대로 주기 때문에, 퍼센트로. 그래서 1번 당, 2번 당 그 당의 공천받고자 하는 이유가 거기에 가면 당선될 가능성도 높지만 15% 이상의 득표를 받으면 또 국민의 세금으로 선거비용 보전을 합니다. 국민 여러분, 15% 이상의 당선으로 당선되지 못하게 하십시오. 여러분들, 저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거대 야당에게 힘 실어주라 해서 2번 미래통합당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1번 당, 2번 당 안 찍을 겁니다. 아니, 무소속도 안 찍을 겁니다. 비례대표 28번만 찍을 겁니다. 28번만 찍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비례대표 100명이었어요. 그런데 이들은 지난번 총선에 53명을 지역구로 가져갔어요. 이번에는 1명 더 가져갔어요. 그래서 46명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1명만 나와요. 이 1명만 나오는 우리 당에 국민 여러분이 분노하셔서 100% 찍어주면 죄송합니다마는 여기 계신 분 아무도 당선 안 돼요. 45명의 국회의원을 줄일 수 있어요. 45명의 국회의원을 줄이고 그들의 보좌관 9명 곱하기 해서 그렇게 줄이면 엄청 줄입니다. 국민 여러분, 28번. 공교롭게도 21대 총선에 제가 나왔는데 그때는 말 못했습니다. 이팔청춘, 28번을 찍고 모두 다 낙선하게 하십시오.
▷ 고희경/사회자: 발언 시간을 모두 사용하여 마이크가 꺼졌습니다. 다음 순서는 기호 37번 한나라당 박서린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박서린/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기호 37번 한나라당 비례대표 박서린입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성장과 부국강병 정신을 계승하여 나라를 살리기 위해 3월 19일 미국에서 귀국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이 정책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전 세계를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국회의원 수는 99명으로 조정하겠습니다. 세계 1등 국가 미국의 상하원의원 수가 535명입니다. 이것을 인구수에 대비해 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 300명은 너무 많습니다. 둘째, 정년 후 일자리를 보장하겠습니다. 정년 후 일자리를 보장하여 국민 건강이 향상되고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셋째, 대학교육까지 의무교육 확대하겠습니다. OECD 국가 중 열여섯 국가는 고등, 대학교육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육까지 의무교육을 확대하는 것은 교육의 기회 균등을 실현하고 국가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넷째, 결혼한 자에게 17평 정도의 국민주택을 무상으로 대여하겠습니다. 다섯째, 출산 시 국민주택 1채의 소유권을 등기 이전하겠습니다. 여섯째,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 역을 지하화하겠습니다. 일곱째, 지화화한 역세권 부지를 개발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고 나머지 부지는 출산자들의 주택으로 허용하겠습니다. 여덟째, 경제 약자를 위해 사면과 복권을 지원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아홉째, 만 65세 이상 분들을 위해 치과 의료보험 임플란트 4개로 확대 적용하겠습니다. 위 공약들을 바탕으로 기호 37번 한나라당은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월 10일 선거의 지역구는 원하는 대로 투표하시고 비례대표는 무조건 기호 37 한나라당을 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책을 영어로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5번 통일한국당 윤대관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윤대관/통일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반갑습니다. 기호 35번 통일한국당 윤대관 후보입니다. 저희 통일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모두 전문 직업 정치인이 아니라 생업으로 가지고 정치하는 생활 정치인들입니다. 전문 직업 정치꾼이 아니다 보니까 저희가 정치 현장의 이야기가 아니라 생업의 현장에서 일상의 대화들을 많이 듣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요즘 들어서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평생 살다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부끄러운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대파 값도 제대로 모르는 대통령 등장 이후로 물가는 그야말로 살인적으로 치솟았는데 정부 여당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습니다. 아니, 아예 국민의 생계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야당은 어떻습니까? 무능하고 당대표 보호에만 몰두해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들여다볼 여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어려운 시험 합격한 그런 사람들 다 뽑으셨죠? 그랬더니 좀 좋아지셨습니까? 나아지셨습니까? 아니잖아요. 결국 여러분들의 삶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그들만 더 잘 먹고 잘살게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누구를 믿고 의지하고 그러지 맙시다. 우리가 변해야 삽니다. 저 정치꾼들은 안 변합니다. 이번 선거에서야말로 살면서 반칙했던 사람들, 특권 부렸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다 가려내서 버리고 나와 생각이 비슷하고 반칙하지 않는 정직하게 살아온 상식적인 그런 사람들 뽑아서 공정하고 정의롭고 그런 상식적인 나라 만들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희 통일한국당은 정쟁으로 파묻혀서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은 통일을 끝까지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폭력으로 자신의 권리를 빼앗기고 고통 받는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돌아보고 다수에 포함되지 않는 소수자들의 부당하게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다수의 힘이라면 거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권리를 함부로 억압하며 살았습니다. 다수에 끼지 않았다고 해서 소수자들을 그렇게 약자로 몰아붙이고 억압해서야 되겠습니까? 택배기사님들, 학습지 교사들, 보험설계사 등 수많은 사람들을 특고직으로 내몰고 근로기준법의 대상자가 아니라 그러고 최저임금도 안 줍니다. 그들의 권리를 박탈하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근로자인데 왜 자영업자라고 우깁니까? 채용인은 해고를 쉽게 하고 퇴직금도 안 주고 거래에 대한 비용도 안 주려고 하는 대기업의 횡포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박탈당한 권리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왜요? 내 일이 아니라서요? 그들이 다수자가 아니라서요? 소수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당하고 있습니다. 소수자가 되고 싶어서 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다 보니 그렇게 되었겠죠. 그러니까 소수자라고, 사회적 약자라고 간주해서 함부로 막 대해도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통일한국당은 이런 분들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빼앗긴 권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누구도 억울하지 않은 세상,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세상 만들어가겠습니다. 기호 35번 통일한국당 윤대관입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9번 소나무당 권윤지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권윤지/소나무당 비례대표 후보: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비례대표 기호 29번 소나무당을 대표해서 나온 권윤지 후보입니다. 저희는 현재 수감 중이신 송영길 대표가 이 검찰 폭주의 마지막 철퇴를 맞는 후보가 되기를 바라며 검찰 독재의 맨 앞에서 싸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의 주요 공약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 1년 안에 탄핵이라는 공약입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는 확실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한동훈의 태블릿 범죄 공론화를 통해서 1년 안에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 아니, 자진 하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두 번째 주요 공약은 이종섭 전 주호주대사 특검과 친일파 파묘법입니다. 소위 런종섭 사태를 일으켰던 이종섭 주호주대사를 특검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선 이후 연이은 외교 참사와 용산 밀실 독단 정치의 일벌백계로서 저희는 이종섭 사태를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그다음 친일파 파묘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국립묘지에는 친일 부역자들이 장군 묘역에 안치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장군 묘역은 독립투사들이 안치된 묘역보다 더 높은 계급의 묘역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단죄는 광복 후 8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소나무당은 원칙과 근본이 바로선 나라를 꿈꿉니다. 친일 반민족 행위자 처벌을 통해서 진정한 민족 번영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음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공약입니다. 저희 소나무당은 검찰청과 검찰특활비를 폐지하고 검찰의 공무원 급수를 낮추겠습니다. 검찰 중립 의무 유지를 위한 제도 또한 개선하겠습니다. 언론개혁을 위해서는 언론 탄압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존엄사법과 소상공인 특별법입니다. 시민들의 실질적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공약입니다. 존엄사는 우리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화두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수다한 비예와 비참의 현장에서 우리는 존엄사를 생각합니다.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존엄사를 공론장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특별법을 입법하겠습니다. 소상공인청을 설립하고 소상공인 정책연구기관 설립 추진을 통해서 민생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저희 비례대표 기호 29번 소나무당 기억해 주시고 소신 있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3번 대중민주당 최인백 후보 공약 발표 시작하시죠.
▶ 대중민주당/대중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비례정당 23번 대중민주당 사무총장 최인백입니다. 저희 대중민주당의 대중은 중산층과 서민 대중이 주인이 되는 나라, 바로 대중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꿈꿉니다. 먹고사는 걱정이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민생정당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갖고 온 이 나라의 민주, 민생, 평화, 국민통합의 가치를 이어받자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다시 김대중 정신이 필요한가요? 바로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민주주의 검찰독재로 위협받고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우리 경제는 눈 떠보니 후진국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평화로 가던 남북한은 일촉즉발의 긴장 상태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국민통합의 길은 갈등 조장과 일방통행식 권력 행사로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총선에서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이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우리 23번 대중민주당은 민생정당으로서 중산층과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전문 정당입니다. 윤 정권의 경제 파탄으로 벼랑 끝에 몰린 서민 대중을 위해 파격적인 예산 지원을 할 것입니다. 자영업자들을 위한 서민생활안정자금을 가구당 200만 원씩 즉시 지급할 것을 제안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정부나 민간에 산재한 AI 인공지능 관련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도록 대통령 직속으로 AI청을 신설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 저하는 심각합니다. 인구절벽 해법은 지금 당장 나서도 10년, 20년이 걸리는 일입니다. 우리 대중민주당은 우선 국제결혼과 다문화 인구 증가로 문제를 풀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200만 시대입니다.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세밀하게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외국인 등록과 건강보험, 자격 취득 등 출입국 관리와 행정 절차가 매우 복잡합니다. 여기서부터 원스톱 서비스 절차를 간소화해 개선책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자국으로 보내는 송금 과정의 편의를 위해 전국 주요 지역 출입국 외국인청마다 은행지점을 개설하도록 주선하겠습니다. 국제결혼과 관련하여서도 많은 피해 사례가 발생하였고.
▷ 고희경/사회자: 주어진 발언 시간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졌습니다. 각 당의 다양한 공약 지금까지 잘 들었습니다. 선거가 얼마 안 남았죠. 유권자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많으실 텐데요. 마지막으로 마무리발언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 시간은 40초씩입니다. 마찬가지로 주어진 발언 시간이 끝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진다는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서 기호 32번 우리공화당 진순정 후보부터 말씀하시죠.
▶ 진순정/우리공화당 비례대표 후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반대한민국 세력의 국회 입성이 눈앞까지 왔습니다. 누가 이들과 반대한민국 세력과 싸우겠습니까?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고 태극기 혁명 투쟁으로 정권교체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보수 정권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공화당이 반드시 보수 정권을 지키겠습니다. 깨끗하고 성실한 민초들을 대변하는 우리공화당. 우리공화당을 꼭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 19번 기후민생당 탁향우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탁향우/기후민생당 비례대표 후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 19번 기후민생당입니다. 정치의 목적은 민생을 돌보고 국민 행복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은 반드시 양당 승자 독식 정치 체제를 종식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정당투표에서 19번 기후민생당을 찍어주십시오. 고단한 시민의 삶을 해결할 수 있는 민생당이 여러분의 투표를 통해서 국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공약 6가지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꼭 투표해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호 19번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2번 반공정당코리아 류승구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류승구/반공정당코리아 비례대표 후보: 여기 이게 저희 공보인데요. 반공정당 하니까 돈이 없어서 간첩당들은 돈이 많아서 전국으로 다 돌리고요. 우리는 이걸 서울밖에 못 돌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보시려면 중앙선거관리 홈페이지나 저희 코리아당 홈페이지로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다 들어보셨지만 각 정당에서 내놓는 여러 가지 좋은 정책은 저희 당도 같이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결국 보수당과 함께하는 코리아당이 되겠습니다. 반공정당코리아 12번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4번 대한국민당 김요섭 토론자 마무리발언하시죠.
▶ 김요섭/대한국민당 비례대표 후보: 잠깐 교회 얘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양을 배불리는 목자는 참된 목자지만 양을 먹이지 않고 자기 배만 불리는 목자는 위기 상황 도망가는 거지 목자이며 사기꾼 목자입니다. 교회 내부의 옳고 그름, 선악의 문제에 미지근한 목자들, 정치 현안에 대해 뚜렷한 입장이 없으며 있어도 성도들을 고려하여서 진리보다 성도의 이탈을 더 신경 쓰는 목자들은 사기꾼 목자이며 정통이 아니라는 이단 사이비보다 더 위험한 존재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국회의원은 생명, 신체, 재산과 관련된 공약을 만들기 때문에 연쇄살인마일 수도 있다. 더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을 살인합니다. 현 여당이 과거 문재인 정권의 반대 입장에서 보수적 가치를 수호하고 있습니까? 국민들은 이걸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 정준이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정준이/내일로미래로 비례대표 후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거대 양당의 이전투구 속에 민생은 망가졌습니다. 범죄자가 판치는 정치, 독불장군식의 정치 지도자에게 큰 경각심을 주십시오.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충청의 자존심과 구국의 일념으로 대한민국 대통합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저희 기호 20번 내일로미래로당에 소중한 한 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3번 자유민주당 고영주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고영주/자유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저는 공안 업무의 전문가로서 그동안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위해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전교조, 한총련, 통진당을 해산시킨 바 있고 2013년에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다라고 밝혀서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아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진보당 등 좌파 정당 등에게 비례대표 10자리를 내줌으로써 종북 좌파세력들이 떼거지로 국회에 입성한다고 걱정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비례대표 33번 자유민주당을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비례대표 33번 자유민주당입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4번 케이정치혁신연합당 이래경 토론자 마무리발언하시죠.
▶ 이래경/케이정치혁신연합당 비례대표 후보: 34번 케이정치혁신입니다. 현명하신 유권자 여러분들이 이번 총선이 가지는 중차대한 임무를 잘 알고 계시기에 한국 사회의 새로운 분수령의 계기를 만들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제는 총선 이후입니다. 민락, 평화, 생태, 지속, 혁신이 미래를 준비하는 케이정치혁신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조언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투표장에 나와 유권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약속하는 아침이 설레는 삶, 케이정치혁신당을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7번 미래당 최지선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최지선/미래당 비례대표 후보: 제가 오늘 쓰레기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쓰레기 같은 말, 그 입이 쓰레기통. 얼마 전 거대 양당이 서로에게 사용한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 물건이 쓰임을 다했을 때 이를 쓰레기라 부릅니다. 정치인의 말과 입이 쓰레기 같다면 쓸모가 없다는 말이 될 텐데요. 우리 사회에 쓰레기는 없어야겠지만 정치는 쓸모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쓸모 있는 정치하겠습니다. 쓰레기 없는 사회 미래당이 만들겠습니다. 기호 27번 미래당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1번 노동당 남한나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남한나/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비례위성정당이 또 출몰했습니다.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 가짜 정당 꼼수 정치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다를까요? 새 정당 출마자들은 상위 10%가 수두룩합니다. 당신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 건설현장 아줌마에서 노조 덕분에 건설노동자 남한나라는 이름을 찾았습니다. 존재 자체로 존중받는 당신의 이름을 찾읍시다. 그게 뭐든 차별 없게 국회 밖 당신과 바꾸겠습니다. 21번 노동당 선택하여 주십시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2번 노인복지당 이봉수 토론자 마무리발언하시죠.
▶ 이봉수/노인복지당 비례대표 후보: 여러분,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젊어봤다, 너희들은 늙어봤냐? 젊은이들이여,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됩니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는 22번 노인복지당을 찍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고 효도합시다. 전국의 1천만 노인들이 총궐기하여 비례대표는 노인복지당을 찍어 이번에는 거대 양당 기득권 정당에 경종을 울리고 노인들의 건재함을 알려야 합니다. 아들, 손자, 며느리들도 꼭 노인복지당을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5번 대한민국당 성인제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성인제/대한민국당 비례대표 후보: 대한민국당 13개 강령을 선포하겠습니다. 균형적 경제성장을 실현한다. 서민의 경제 부활을 이룩한다. 전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국민의 지역감정을 해소한다. 한반도 통일시대를 완성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한다. 청년의 자아실현을 약속한다. 깨끗한 지구 환경을 보장한다. 융복합 4차 산업을 선도한다. 최첨단 교육기회를 주도한다. 해맑은 홍익금융을 정착한다. 누적된 모든 적패를 청산한다. 부모님 존령모시기를 실천한다. 대한민국당입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5번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허경영/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 우리가 오징어를 동해 바다에서 가져올 때 메기를 넣어서 천적이 있으면 오징어가 죽지 않고 싱싱하게 서울까지 온다고 합니다. 제가 국회의원들이 있는 여야 의원들이 대부분인 그 국회에 들어가면 여러분들의 생활이 매월 국민 18세 이상 150만 원씩 받는 이제 국민배당금을 일원화합니다. 이걸 꼭 실현해서 중재자가 돼서 여야가 각자 내놓는 공약은 서로 반대하지만 중재자인 허경영의 공약, 기호 15번 국가혁명당 허경영의 공약은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 고희경/사회자: 기호 39번 홍익당 윤홍식 후보 마무리발언입니다.
▶ 윤홍식/홍익당 비례대표 후보: 4대 필승 전략을 마무리 짓자면 정의사회 구현과 공교육 정상화 그리고 홍익인간 이념 교육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홍익인간 이념이라는 세계 최고의 휴머니즘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것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 AI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올바른 인간 공동체의 모델로서 홍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양심 중도를 대변하겠습니다. 자유에 치우친 우파와 평등에 치우친 좌파들의 모순을 해결하고 양심 중도를 대변하겠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8번 기독당 박두식 토론자 마무리발언하시죠.
▶ 박두식/기독당 비례대표 후보: 우리는 2명밖에 공천하지 않았습니다. 왜 2명이냐? 어떤 사람이 저한테 와서 돈 줄 테니까 공천해달라는 식의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거 공천해 주면 다시 뽑아갈 것 아닙니까? 우리는 깨끗한 정당을 하고 싶습니다. 깨끗한 사람들을 찾다가 보니까 2명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계속 깨끗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제가 아까 말씀하셨지만 교회를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교회도 깨끗하지 않더라고요.
▷ 고희경/사회자: 발언 시간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호 26번 대한상공인당 정재훈 후보 마무리발언입니다.
▶ 정재훈/대한상공인당 비례대표 후보: 국민 여러분, 많은 분들이 우리 경제의 현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걱정하고 권력기관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렵다고만 할 게 아니라 우리의 내일과 미래를 위해 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투표로 양당 정치 바꾸고 정책도 바꿔야 합니다. 저는 대기업의 집요한 반대를 무릅쓰고 알뜰주유소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대한상공인당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제2, 제3의 알뜰주유소를 만들어서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분들의 한숨과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기호 26번 대한상공인당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이상재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이상재/신한반도당 비례대표 후보: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는 지역구는 일 잘하는 후보에게 투표하고 비례대표는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꼭 찍어주십시오. 대한민국 최고의 장례전문가 이상재 후보가 장례비용 걱정 없는 행복한 나라 만들겠습니다.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꼭 찍어주십시오. 지역구는 일 잘하는 후보에게 투표하고 비례대표는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꼭 찍어주십시오. 대한민국 최고의 장례전문가 이상재 후보가 장례지도사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기호 30번 신한반도당 꼭 찍어주십시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7번 금융개혁당 신미숙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신미숙/금융개혁당 비례대표 후보: 오로지 금융 개혁만 목적으로 하는 단일 쟁점 정당 금융개혁당입니다. 돈에는 이념이 없습니다. 금융 카르텔은 자신이 유리하면 어느 쪽에도 붙어먹는데 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은 스스로 이념의 사슬에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습니다. 금융 약자의 목소리를 담는 정당 금융개혁당, 기억해 주십시오. 금융개혁당은 반드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3번 가락특권폐지당 우일식 토론자 마무리발언입니다.
▶ 우일식/가락특권폐지당 비례대표 후보: 국회의원 특권 폐지와 전관범죄의 특권을 타파를 위한 가락특권폐지당입니다. 전관범죄를 타파하기 위해서 다단계 범죄 국회 공청회를 하려고 했는데 1당 후보와 2당 후보 국회의원들은 공천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가락특권폐지당은 반드시 사기 피해자, 정치 사기 피해자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을 보호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라사랑정치TV 등 지난 토요일에 모인 60만 서명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80만의 투표가 모이면 가락특권폐지당이 원내에 진입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뀝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부활 숫자 13번, 가락특권폐지당에 투표해 주십시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6번 국민대통합당 김천식 토론자 마무리발언입니다.
▶ 김천식/국민대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북한을 이롭게 하는 세력을 종북세력이라고 우리는 말합니다. 현재 71년째 휴전 상태고 대한민국은 전쟁국가입니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당연히 그 주적은 북한입니다. 북한을 이롭게 하는 종북세력 또한 그에 준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국민대통합당 만세!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11번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민경욱 후보 마무리발언입니다.
▶ 민경욱/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비례대표 후보: 우리가 남들을 비난할 때 쓰는 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켜 보십시오. 두 손가락 모두 그렇게 하면 숫자 11이 됩니다. 우리가 서로를 헐뜯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늘의 뜻이라고 그 손가락으로 하늘을 향할 때 우리에게 화평이 올 것입니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고 자유를 주는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의 기호가 바로 11번입니다. 부정선거 없는 나라를 만드는 당, 표현의 자유를 목숨 걸고 지키는 당, 하나님의 가호가 있는 당, 5.18 가짜 유공자를 색출해낼 당. 기호 11번 저희 가가호호당을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8번 한류연합당 박명현 토론자 마무리발언입니다.
▶ 박명현/한류연합당 비례대표 후보: 현재 대한민국의 거대 양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표방하고 있지만 현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집권을 위해 서로 비방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끔 만들어버렸습니다. 이제 변화와 변혁이 절실합니다. 기호 38번 한류연합당은 국가의 발전과 안정이 곧 생명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치인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임을 잊지 않고 미래를 위한 물꼬를 만들고자 합니다. 기호 38번 한류연합당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기호 28번 새누리당 성영애 토론자 마무리발언하시죠.
▶ 성영애/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아까 정책을 많이 못 해서 1번, 국고보조금을 폐지하자. 2번, 지방자치제를 변경하자. 3번, 국회의원제도를 변경하자.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입니다. 대학 의대 정원들 함부로 늘리지 마십시오, 정치적 목적으로. 기회의 균등이었던 사법고시를 부활해야 합니다. 자유시장경제를 죽이는 그런 것도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축구협회를 특검해야 됩니다. 축구협회는 5천 년 역사의 우리 예의범절이 전 세계로 칭송을 받던 나라가 완전히 지금 비웃음을 샀어요. 축구협회는 국세청도 세무조사해야 됩니다. 민주화라고 말하는 5.18 정확히 지만원.
▷ 고희경/사회자: 주어진 발언 시간 모두 사용하셨고요. 다음은 기호 37번 한나라당 박서린 후보 마무리 발언하시죠.
▶ 박서린/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성장과 부국강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기호 37번 한나라당 정책을 다시 한번 더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국회의원 수는 99명으로 조정, 정년 후 일자리 보장, 대학교육까지 의무교육 확대, 결혼한 자에게 17평 정도의 국민주택을 무상 대여, 출산 시 국민주택 1채의 소유권을 등기이전,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 역을 지하화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경제 약자를 위하여 사면과 복지 지원, 만 65세 이상들을 위하여 치과 보험 임플란트 4개를 확대 적용하는 정책으로 기호 37번 한나라당은 국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5번 통일한국당 윤대관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윤대관/통일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비례대표제도는 그야말로 다양한 목소리를 듣자고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지역구에서는 소수자들이 지지하는 소수자들이 당선되기가 어려우니 궁극적으로 같은 처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다수에 포함되지 않은 소수자를 배려해서 만들어준 제도인데 이마저도 기성 정치인들은, 거대 정당들은 위성정당을 세우고 비례용 가짜 정당을 세워서 소수자들의 이 작은 권리마저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못 바꾸면 또 이 지긋지긋한 모습을 또 보시게 됩니다. 그 나물에 그 밥 언제까지 보시겠습니까? 소수자들도 권리를 보호받는 그런 나라 만들어가겠습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9번 소나무당 권윤지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권윤지/소나무당 비례대표 후보: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9번 소나무당은 시민정당입니다. 시민의 목소리와 시민의 힘으로 공론장에서 정치하는 그런 정당 되겠습니다. 지금 소나무당은 젊은 유권자층과 호남을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권자들께서 혹시라도 내가 던지는 표가 사표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고 계시지만 전혀 그런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투표해 주십시오. 29번 소나무당 반드시 투표하면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23번 대중민주당 최인백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대중민주당/대중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500만 호남인들에게 호소합니다. 김대중 정신 모태는 행동하는 양심인 호남인들입니다. 김대중 정신 계승은 대중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구호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23번 대중민주당과 함께해 주십시오. 중단기 거주 외국인 200만 명의 권익을 위하여 대중민주당은 대변하겠습니다. 23번 대중민주당을 선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다음은 기호 31번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 마무리발언하시죠.
▶ 유지혜/여성의당 비례대표 후보: 여성의당은 창당부터 지금까지 같은 공약을 외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정치가 여성 의제를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짧다고 때리고 페미니스트라고 해서 해고시키고 만나주지 않는다고 죽일 때 정치는 과연 어디 있었습니까? 여성을 지키기 위한 정당 31번 여성의당입니다. 여성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31번 여성의당 투표해 주십시오. 여성의당을 국회로 불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고희경/사회자: 이렇게 해서 총 27개 정당의 마무리발언까지 모두 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번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가 역대 가장 긴 투표용지라고 하죠. 그만큼 우리 사회에 다양한 목소리가 있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모쪼록 오늘 토론회가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오늘 토론회와 각 지역구의 후보자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지막 비례대표 토론회는 경제사회 분야로 모레 오전 10시 전국에 생방송됩니다. 계속해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스물일곱 분의 토론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 그 두 번째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