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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구광역시 달서구병 후보자토론회 초청
등록일 : 2024-03-13
  • 사회자
    박재형
  • 토론자
    권영진(국민의힘), 최영오(진보당), 조원진(우리공화당)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음 주 수요일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
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높은 물가와 어려운 민생 경제로 많은 분
들이 힘겨운 상황을 겪고 계시겠지만 앞
으로 4년 동안 지역과 나라를 위한 일꾼
을 뽑는 선거 역시 소홀히 할 수는 없습
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
를 행사하시겠습니까?
누구에게 투표할지 이미 결정하신 분들도 있
고 아직 고민 중인 유권자들도 있으실 겁
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
을 드리기 위해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와
연설회를 마련했습니다.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을 검증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은 달서구병 후보를 초청해 70분 동
안 토론회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토론은 유튜브와 네이버TV의 대구MBC
뉴스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달서구병 선거구 후보자토론회는 달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문화
방송이 중계방송합니다.
달서구병에는 3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미리 추첨 결과에 따라 후보자들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호7번 진보당 최영오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호 7번 진보당 최영오입니다.
-다음은 기호 2번 국민의힘 권영진 후보
입니다.
-안녕하세요.
기호 2번 국민의힘 권영진입니다.
-마지막으로 기호 8번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입니다.
-반갑습니다.
기호 8번 우리공화당 조원진입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진행 방법을 간단
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토론은 달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결정한 데 따라 기조연설에 이어 공약 발
표 후 공약에 대한 사후토론, 사회자공통
질문과 주도권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
니다.
질문과 답변 마무리 10초 전에는 예고음
이 울립니다.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면 종료음이 울
립니다.
이후에도 발언이 이어지면 마이크를 끄도
록 하겠습니다.
후보들께서는 제한 시간을 잘 지켜서 토
론회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협조해 주시
기 바랍니다.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인
신 공격성 비방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기조연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시간은 1분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영오 후보입니다.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달
서구 주민 여러분,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
해 함께 힘을 모은 야권 단일 후보 기호
7번 진보당 최영오입니다.
주민 여러분, 요즘 살림살이 좀 어떠십니
까?
물가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시절입니다.
거리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힘들다고 아우
성입니다.
어느 때보다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
니다.
그런데 지난 2년, 윤석열 정부 어땠습니
까?
경제 정책은 무능으로 민생을 파탄냈고 국
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무책임으로 오직 주
편 챙기기와 검찰 독재로 국민의 삶의 근
간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이대로 두시겠습니까?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
판해야 한다는 대의 앞에 대구 전 지역에
서 야권 단일화를 하겠습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 윤석열 정권 심판에 함
께해 주십시오.
-다음은 권영진 후보 차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달
서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기호 2번 권영
진입니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선거 참 중
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가 제발 일 좀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국회를 만들어주십시
오.
대구에서 가장 낙후된 우리 달서병 지역
을 새롭게 발전시킬 제대로 된 일꾼을 뽑
아주십시오.
국민의힘과 저 권영진에게 힘을 모아주십
시오.
서울 부시장과 18대 국회의원, 8년에 걸
쳐 대구시장으로 일했던 경험과 역량을 오
직 윤석열 정부의 선관과 달서구병을 위
해 오롯이 다 쏟아붓겠습니다.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정말 새로운
정치, 큰 정치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조원진 후보 말씀해 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그
리고 달서구 구민 여러분.
대구의 정신, 자유와 정의를 지키고 대구
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킨 기호 8번 조원
진입니다.
저는 7년 6개월 동안 목숨 걸고 이상한 문
재인 좌파 독재정권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비정상적인 이재명의 민주당과 싸
웠습니다.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나 힘든 과정에 그때마다 저를 격려
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달서구민 여
러분께 진정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4선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의힘으로
바로 입당하겠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정부를 지키겠습니다.
또한 4선 국회의원으로서 붉게 물들 국회
를 지키고 국민의힘을 바꾸겠습니다.
기호 8번 조원진입니다.
-다음은 세 후보들의 공약을 들어보겠습
니다.
시간은 1분씩 드리겠습니다.
먼저 권영진 후보 공약 발표해 주시죠.
-많은 공약들이 있지만 오늘은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제가 대구시장 재임 시절 결정했던
대구시청 신청사 제대로, 조속히 완성하겠
습니다.
공무원들만 근무하는 건물 하나 세우는 것
이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원
과 광장과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명품 랜
드마크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두류공원을 지금부터 훨씬 더 업그
레이드하고 신청사와 이월드, 두류공원 일
대를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
아오는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서대구역에서 죽전네거리, 본리네
거리, 성당네거리, 두류네거리를 경유하
는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을 건설하겠습니
다.
이를 통해서 낙후된 달서병 지역의 교통,
주거, 문화,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
꿔놓겠습니다.
-이번에는 조원진 후보죠.
공약 발표해 주십시오.
-두류정수장 후적지에 대한 대구 신청사
위치, 16년 전부터 제가 했습니다.
또 지금 권 후보가 얘기하는 대구 신청사
두류 정류장은 권 후보는 경북도청 거기
에 가기를 원한 거 아닙니까?
또 하나는 대구 신청사는 대구의 서부권
의 발전의 중심 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두류공원이 전 세계에서도 정말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낙동강 물을 이용한 두류공원 수성못, 그
다음에 대구타워를 연결한 관광 벨트를 통
해서 일거리, 먹을거리, 볼거리를 만들어
서 양질의 천년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
다.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
약자들의 편에 서는 따뜻한 정치인이 되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영오 후보 공약 발표해 주
십시오.
-제가 당선이 된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안
에 윤석열 정부 탄핵을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윤석열 정부에 의해 거부권 행사
된 김건희 여사 특별법을 비롯해 노란봉
투법, 이태원참사특별법 등 법안을 재의
결하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민생 법안입니다.
대구는 5인 미만 사업체에 일하는 노동자
비중이 22.3%로 광역시 중 가장 높습니다.
전국민노동법 시행으로 근로기준법 적용
을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들을 보호하겠습니다.
날로 늘어나는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 노
동자의 실질적 보호 제도를 마련하겠습니
다.
더불어 청년이 찾아오는 대구, 활력 넘치
는 달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청년보증기금을 조성해 취업과 창업을 준
비하는 청년들이 충분히 지원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을 국가와 사회가 지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약에 대한 상호토론 시간입니
다.
순서에 따라 한 후보가 질문자가 돼서 다
른 후보 1명만을 선택해 공약에 대해서 3
0초 동안 질문하시고 지명된 후보는 1분
동안 답변하셔야 됩니다.
이후 질문자가 또다시 동일한 후보에게 3
0초 보충 질문하시고 선택된 후보는 30초
동안 보충 답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조원진 후보, 한 후보를 선택해서 공약에
대해 30초 질문해 주십시오.
-권영진 후보한테 질문하겠습니다.
권영진 후보가 대구 신청사 두류정수장을
잘 만들겠다 하니까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그런데 2018년 7월 11일 경향신문에 보면
권영진 후보자는 북구 조천 이전지 건립
에 대단히 관심을 가지고 그것이 공론화
되면 대구시가 땅을 매입하겠다.
그때 두류정수장 얘기 없었거든요.
언제 갑자기 마음이 변한 겁니까?
-권영진 후보 1분 동안 답변해 주십시오.
-지금 계속해서 조원진 후보께서 문자로
해서 사실은 가짜뉴스를 전파하고 있는데
요.
저는 경북도청으로 옮기겠다고 한 적이 없
어요, 한 적이 없고.
저는 일관되게 이번에 우리
신청사는 전에 2번에 걸쳐서 전임 시장님
들께서 용역을 줘서 결정하려다 보니까 실
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민공론화위원
회를 만들어서 시민들의 결정에 따르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그 절차 그대로 제가 시의회를 설득해서
절차를 만들고 그 조례에 따라서 시민 대
표 250명을 선발해서 그리고 모든 구에서
는 신청을 받아서 4개 구가 들어왔죠.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현장도 가보고 2박
3일 합숙 토론을 하면서 결정한 것이 우
리 두류신청사입니다.
정말 치열한, 경쟁은 치열했지만 모두가 승
복하는 아름다운 축제였습니다.
-조원진 후보, 이번에는 30초 동안 보충
질문을 해 주십시오.
-지금 거짓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2018년 7월 10일 인터뷰에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북구 산격동 도청 이전터에
건립하는 방안이 좋다.
결론이 나면 청사 건립 부지
대구시가 매입하겠다.
이때는 두류정수장 얘기는 한마디도 안 했
잖아요.
그때 두류정수장 얘기를 했었어야죠, 공
정하게 하려면.
그때는 한마디도 안 하다가
또 그다음에 신청사 건립에
소모적 논쟁 하지 말고 정부에서 경북도청
이전지, 이렇게 그때 한마디도 안 하다가
두류정수장 얘기를 왜 지금 와서 하는 겁
니까?
-권영진 후보, 30초 동안 답변해 주십시
오.
-공론화 과정이라는 거를 몰라서 그래요.
공론화 과정을 시민들에게 맡기려면 시장
은 손을 떼고 있어야 합니다.
시장이 두류정수장으로 하겠다, 도청사로
하겠다 이렇게 되면 누가 승복을 하겠어
요?
제가 그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가
다, 경쟁은 치열했지만 승복할 수 있었던
거예요.
도청후적지 문제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
예요.
지금 곽상도 의원이 도청으로 못 가게 만
들려고 이걸 예산을 삭감하기 때문에 도
청에도 기회도 주고 두류정수장도 기회를
주고 공정하게 기회를 준 것입니다.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이번에는 최영오 후보, 한 후보를 선택해
서 공약에 대해서 30초 질문해 주십시오.
-권영진 후보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대구는 이미 1만 가구가 넘는 미분양 아
파트가 있고 올해도 2만 가구가 공급 예
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권 후보님 주거 공약을 보면 현재
중단되거나 답보 상태에 있는 재개발, 재
건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되어 있습니
다.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하는 대구에 또 아
파트를 지어서 공급하겠다는 것인지, 재
개발, 재건축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권영진 후보님 1분 답변해 주시기 바랍
니다.
-미분양 문제는 점점 해결되고 있어요.
2023년도에 1만 3000가구까지 갔다가
지금 벌써 1만 가구 밑으로 떨어졌거든요.
아마 다른 데는 공급이 안 되지만 우리가
조금 과잉 공급한 것이 주거 환경과 주택
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거
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 달서병은 정말 너무나 열악한
곳입니다.
여러분 송현1, 2동, 그다음에 성당동, 두
류1, 2동 가봅시다.
감삼동 일부와 본리동 일부를 제외하고는
정말 주거는 낡고 그리고 청년들은 떠나
가고 이 주거 환경을 개선하지 않고는 달
서병을 정말 좋은 그러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수성구 같으면 몰라요.
그러나 적어도 우리 달서병에서는 재건축,
재개발 그만하자.
이런 얘기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요.
제가 당선되면 주거환경개선위원회를 만
들어서 우리 달서병의 주거환경을 획기적
으로 개선하는 일을 시작할 겁니다.
-최영오 후보 30초 동안 보충 질문 하십시
오.
-말씀 들어 보니까 우려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과 같은 민간업자만 배불리는 방
식의 재개발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히려 공공이 나서서 이를 개발하고 청
년 세대나 신혼부부를 위해 공공임대 방
식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이렇게 주
거 환경을 더욱 낫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
각하는데 후보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30초 보충 답변.
-최영오 후보가 성당동하고 몰라서 그래
요.
지금 매입 주택을 너무 많이 LH에서 해서
그쪽에는 사실은 청년들을 보기가 힘들어
요.
그러니까 우리 청년들을 위한 그런 임대
아파트나 이런 것도 지어야 돼요.
그러나 정말 우리 송현동,
두류동, 성당동 그리고 이런 데는
주거 환경을 제대로 바꿔줘야 합니다.
빌라 하나를 두고 상리동은 1층, 2층 계
속해서 올라가는데 우리는 계속해서 어려
운 환경 속에 살 수만은 없잖아요.
-권영진 후보, 한 후보를 선택해서 공약
에 대해 30초 질문해 주십시오.
-제가 최영오 후보에게 한 가지 여쭤보겠
습니다.
선거 공보에 나오는 공약을 보니까 서대
구역과 신청사, 두류공원, 대덕산과 수목
원을 잇는 문화관광특구를 조성하고 교통
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공약한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
과 유사한 개념의 교통망 구축인지 좀 보
충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 후보님, 1분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을 지금 당장 추진
하기에는 현실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우
려들이 좀 있습니다.
당장 4호선도 아직까지 착공을 하지 못하
고 있고 산업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5호선 정도가 이 노선과 겹치는 곳
일 건데요.
이 노선을 개발하고 계획하는 과정에서 지
선의 형태로 이 노선과 교통망을 구축하
는 것이 어떤가라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에 대해서는 일단
은 찬성하시네요.
그런데 지금 시작을 해도 중앙 정부의 예
비타당성 심사를 받고 이 과정을 거쳐서
하려면 설계하고 착공하는 데는 한 5년 정
도가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
어요.
특히 우리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은
서부정류장역에서 1호선을 연계하고
죽전네거리와 두류네거리에서
2호선을 연계하기 때문에 서대구역에도
접근성도 좋지만 우리 지역에
한 6개, 7개 역세권이 생겨납니다.
그러면 상권도 활성화되고 재건축에도 도
움이 되는 것이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권영진 후보님 30초 동안
보충질문 해 주십시오.
-그 효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공공 교통의 망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는 저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기에는
실질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요.
전체 대구의 공공교통망을 만들어가는 과
정에서 이 또한 함께 고민한다면 충분히
더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번에는 주도권토론 순서입니다.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주어진 시간 동안
토론을 자유롭게 이끌어가시면 되겠습니
다.
시간은 각 후보에게 4분씩 드리겠습니다.
상대 후보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을 질문
하고 답변을 주고받으면서 자유롭게 진행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방된 후보가 아닌 상대 후보에게 토론
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최영오 후보에게 주도권드리겠습니
다.
시작해 주십시오.
-앞서 공약과 관련돼서 권영진 후보께
말씀드렸기 때문에
조원진 후보께 질문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권영진 후보는 시장 시절 홍일학 전 의원
을 경제부시장에 임명하기도 하셨고요.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탄원서를 내는 등 야권 후보인 제 입장에
서는 합리적인 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
습니다.
그런데 무분별한 재건축 추진과 관련해서
는 대구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볼모로 토
건 세력의 배만 불리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조원진 후보의 의견은 어떠
신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지금 대구시장은 보수 중심 도시의 시장
인데 이재명 지사가 300만 원
유지를 받았잖아요.
대법원에서 300만 원 유지가 계속 가야 되
는 상황에서 그러면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도 못 나오고 지금의 비상식적인 이
재명의 민주당은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권영진 시장은 탄원서에 이래 놨
습니다.
선처해 달라고 칭송을 해요.
국가 발전의 소중한 동력 하나를 잃는 결
과를 초래한다.
그러니까 선처해 달라고.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국가 발전의 큰 동
력입니까?
도대체 저는 이재명과 7년 6개월 싸운 사
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요.
-후보님, 그러면 재건축과 관련해서...
-부동산 문제는 지금 대구의 모든 아파트
가진 분들이나 일반 주택 가진 분들은 권
영진 시장 때문에 아파트 가격이 폭락했
다.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제가 다녀보면 시민들은 부글부글 끓는 거
예요.
아파트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
그리고 1300% 용적률을 400% 바꿨으면 바
로 실시 안 하면 건설업자들 다 1300% 다
들어오잖아요.
그때 26건이 나가서 1만 20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허가가 나기 때문에 지금 아파
트 가격이 폭락하는 것 아닙니까?
시장이 정치 잘못해서 하면 아파트값 폭
락을 하면 시민들의 재산권을 뺏어간 거
잖아요.
그러면 죄송하게 생각해야지,
국회의원 나올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더 많은 말씀은 뒤에 또 해 주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권영진 후보님께 한번 질문 또 드리겠습
니다.
어제 국민의힘 조해진 후보가
시국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
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해야 된
다고 내각 총사퇴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정우천 후보도 똑같은 의
견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담화가 있은 후에 함은경 후보는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께 탈당을 요구하기
도 했습니다.
핵심은 현재 정부의 국정기조를 바꾸라는
것인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후보님 입장
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꿀 부분도 있고 계속 가야 될 부분도
있죠.
두 분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저한테 말씀
드릴 기회를 안 주는데 지금 우리 아파트
는 제가 2014년도 들어설 때 그때부터 한
6, 7년 동안.
-기조와 관련해서 답변...
제가 국정기조 내용과 관련해서 말씀해 달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
-제가 바꿀 부분도 있고 또 그리고
대통령께서 하시는 것이 옳은 것도
많습니다.
특히 정말 민노총과 관련해서 단호하게 좀
손해를 각오하면서 원칙적으로 가시는 것.
이번의 의료파업에 대해서도 사실은 의사
들이 환자를 떠나서는 안 되거든요.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도 오늘 또 담화를 하
셨지만 그런 부분들은 원칙적으로 옳아요.
그러나 또 옳다 하더라도 유연하게 좀 더
타협하고 대화하고 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는 좀 더 진지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 저
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십니
까?
바꿔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 대화하고 타협하
고 조금 더 늦게 가더라도 함께 가는 그
런 부분이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
니다.
-시간이 다 됐습니다.
다음은 권영진 후보 4분 동안 주도권토론
이끌어주십시오.
-우리 최영오 후보님.
보니까 최영오 후보님 진보당 공약을
보니까 신공항 건설에 반대한다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정말 신공항이라는 것은 대구경북의 미래
이고 그리고 550만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염원을 담아서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반대해버리면 찬물을 끼얹
고 그리고 대구경북의 미래를 가로막는 것
아닌가요?
왜 반대하시죠?
이유를 한번 대보세요.
-실제 신공항을 추진하고 나서 신공항이
들어서게 됐을 때 그 이용 수요가 얼마나
될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공항 공항 자체가, 공항보다는
저희는 철도나 다른 공공 교통의 이용률
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
장입니다.
-그럼 미국하고 그리고 일본 가는 데 철
도로 가실 작정이에요?
-아닙니다.
충분히 다른 공항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
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은 대구에서
접근성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논리는 전형적인 수도권 논리예요.
우리가 지방에서 지금 앞으로 항공물류시
대예요.
공항이 없는 도시 공동체는 희망이 없어
요.
지금 외국을 나가보세요.
인구 500만, 700만 도시마다 제대로 된 국
제공항 가지려고 전쟁입니다, 전쟁.
그런데 우리나라는 수도권에서 늘 지방에
공항을 만들자고 그러면 고추 말리는 공
항 만든다고 그렇게 비아냥거리면서 그동
안 가로막아 왔어요.
그러는 동안 서울 수도권은, 인천공항에
있는 서울 수도권은 계속 비대해지고 지
금 대구에 우리 최영오 후보님, 젊은 사
람들 있나요?
다 떠나고 있잖아요.
여기에 제대로 된 산업을 키우려면 공항
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왜 고추 말리는 공항 안 된다는지
예를 들게요.
우리 대구국제공항이 제가 취임하던 2013
년도에는 103만이 이용하는 작은 공항이
었어요.
제가 들어서서 이 공항을 활성화시키기 위
해서 커피타임을 조정하고 그리고 저가항
공 정책을 추진하면서 2019년 코로나 오
기 직전에 얼마까지 갔는지 아세요?
485만까지 갔어요.
이게 지금 설계용역이 387만이에요.
훨씬 더 넘었어요.
지금 우리가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들면 이
게 물류공항이 되고 그리고 1000만 공항
이 되는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 대구경북이 앞으로 세
계로 미래로 뻗어나갈 수 있는 희망을 보
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우리 최영오 후보님도 지역
에 대해서 좀 더 서울 사람들이나 이런 사
람들 말만 듣고 하지 마시고 지역에 대해
서 좀 더 깊은 애정을 가지고 공항 문제
를 바라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에 애정이 없
지는 않습니다.
이미 동남권 신공항도 있고요.
많은 공항들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좀 더 연계를 잘하는 방식으로
저는 항공 수요를 이어가면 된다고 생
각합니다.
-그러면 가덕도 공항 이용하자는 거예요,
우리 대구경북 사람들보고?
그런 얘기하시면 안 되죠.
이해가 부족하면 토론 과정에서 제가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
면 돼요.
우리 시청자, 대구경북 시도민들 얼마
나 좌절하겠어요?
가덕도공항, 지금 가덕도공항은 부산 사
람들은 안 되는 공항을 만들려고 얼마나
애써서 지금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저렇게
공항을 만들고 있잖아요.
우리 대구경북 공항은 우리가 잘 만들도
록 진보당도 민주당도 다 힘을 합쳐야 돼
요.
그래야 대구경북의 미래가 있고 그리고 최
영오 후보님 같은 청년들이 여기 머물 수
있는 그런 우리 대구경북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시간 다 쓰셨습니까?
-예.
-그러면 이번에는 조원진 후보 주도권토
론 차례입니다.
시간은 4분 드리겠습니다.
-저는 권영진 후보를 보면 왜 자꾸 유승
민, 김무성, 이준석이 자꾸 떠오르죠?
정말 밉상입니다, 밉상.
조금 거짓말 같은 거 하지 말고 대구 시
민들이 제가 지역 다녀보면 젊은 사람들
이 아파트 값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그런데 아파트 허가 잘못내 줬다, 사과
하는 게 맞죠.
그리고 이재명이 민주당을 만든 장본인 아
닙니까?
지금 권영진 후보가 이재명 탄원서 낸 것
을 좌파들이 얼마나 이용한 줄 알아요?
이재명의 민주당을 살려준 게 권영진
후보잖아요.
지금의 비정상적인 이재명의 민주당이 정
상적이라고 봅니까?
그러면 사과를 해야죠.
제가 그때 잘못 생각했다고.
그렇지 않고 뭘 잘났다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까?
대구 시민들의 정서하고 동떨어지게?
또 하나는 가덕도신공항에 대해서 반대 한
번 해 보셨어요?
저는 그런 얘기를 좀 듣고 싶어요.
저는 가덕도신공항은 맞지 않다고 얘기했
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정의당하고 제가 그
얘기를 같이 하더라고요.
또 하나는 아니, 5.18 정신을 헌법조문에
넣겠다, 그거에 반대 한번 해 보셨어요?
명색이 대구시장이면 이재명이 탄원서
내서 이재명을 이런 상태로 만든 그런
부분이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읽
어야죠.
-제가 답변드리도록 할까요?
-답변하지 마세요.
얘기 들을 거 없어요.
-아니, 5.18 정신 그것을...
-잠깐만요.
제가 주도권 문제예요.
제가 주도권이니까 기다리세요.
도대체 권영진 시장 주변에는 왜 신천지
얘기가 그렇게 많습니까?
부인이 신천지와 관련 있습니까?
그런데 신천지하고 관련된 게 지난 대구
시장 선거 때 부인 수행한 사람 신천지
간부잖아요.
또 신천지에 청년동아리 청춘등대가 권영
진 시장 지지 선언했죠.
그리고 신천지 교원이 대부분 위장단체가
환경 무슨 해서 대구시하고 6년간 축제했
잖아요.
도대체 신천지하고 권영진 시장하고 무슨
관계냐 이거예요.
저는 그게 되게 궁금해요.
-대답 좀 하죠.
-대답해 보세요.
-그런데 조원진 후보는 말은 보수 우파라
고 그러면서 행동하는 것은 완전 진보 좌
파 행동대장처럼 해요.
보세요.
거짓 선동하죠.
-잠깐만요.
제가 주도니까 기다리세요.
-아, 그래요?
-제가 주도하니까 제가 다시 한 번더
말씀드릴게요.
도대체 달서병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달
서병 그렇게 못 산다고 자꾸 얘기하면 어
떻게 합니까?
-아니, 12년 동안 국회의원 하시면서 뭐
하셨어요?
-잠깐만요.
대구시장 8년 하면서 대구 경제 다 망쳐
놨잖아요.
이거 보이십니까?
누구누구 기자님, 저는 아직 중남구 달서
병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거 권 시장의 문자 아니에요?
그다음에 뭐라고 했어요?
여론조사 넣으려면 안동에 넣어달라.
그런 사람이 달서병의 자존심을 얘기합니
까?
달서병에 나올 생각이 없는 사람이 기자
들한테 이거 문자 보내서 달서병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안동에다가 넣어달라 그렇
게 한 사람이 그렇게 갑자기 달서병이 사
랑스럽습니까?
-제가요.
-들어보세요.
-제가 대구에 어느 지역에...
-제가 듣고 싶은 얘기가 아니에요.
이런 게 뭡니까, 이런 게.
-일방적으로 그렇게, 일방적으로 욕만
하면...
-달서병에.
-사회자님, 이게 주도권토론 이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잠깐만.
주도권토론하고 있으니까 기다리세요.
내 시간 뺏지 말고.
-네, 조원진 후보인에게 주도권토론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돼요?
-기다리세요.
여기에 뭐라고 돼 있습니까?
여기 권영진 드림이라고 돼 있잖아요.
갑자기 달서병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어
떻게 달서병에 출마를 해서 달서병 주민
들이 그렇게 사랑스럽습니까?
거짓말 그만 좀 하시라고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다음은 세 후보에게 같은 질문을 드리고
1분 동안 답변을 듣는 공통질문 순서입니
다.
첫 번째 공통질문입니다.
그동안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두고 지역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시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서는 시유지
매각이 필요하다며 반대 주민과 의회를 설
득하고 있지만 재원 마련이 관건이 될 전
망입니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에 추진력을 다하고 지
역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방
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권영진 후보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두류신청사는 제가 대구시장 재임 시절
에 최초로 숙의 민주주의 방식으로 시민
들 뜻에 따라서 결정한 겁니다.
제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조원진 후보 그때 한 일 아무것도 없어요.
그때 유치위원회 위원들조차도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고 이구동성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자기가 다 한 것처럼 얘기
해요.
4만 8000평의 부지 전체를 공무원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
정문화복합공간으로 지어야 합니다.
재원 마련은 대구시가 앞으로 계속 협의
하고 협력해 나가겠지만 청사 건물은 공
유재산을 매각해서 조달하는 것도 가능한
방법이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결과
적으로 대구시 예산을 편성해서 지어야 한
다고 봅니다.
청사 주변에 공원, 문화시설 이것은 제가
국회 가면 중앙정부의 재정과 협력을 끌
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원진 후보 말씀해 주십시오.
-권영진 후보는 신청사의 역사를 잘 모르
시네요.
16년 전에 이 신청사 자리가 두류정수장
자리가 기상대가 들어온 것을 막은 사람
이 저예요.
그때 기상대 들어왔으면 두류1, 2동, 두
류3동, 감삼동, 성당동 주민들 진짜 분통
터졌을 거예요.
그때 대구시하고 기상청이 사인한 거를 제
가 막은 사람이에요.
2019년 신년교례회, 달서구 신년교례회 때
신청사 대구 두류정수장으로 돌려주지 않
으면 안 된다, 그래서 추진위원회가 구성
된 거예요.
할 일 아무것도 안 했다는 그거는 허위사
실이잖아요.
허위사실에 고발 당하고도 또 허위사실 하
면 됩니까?
지금 홍준표 시장 말대로 신청사 기금
1300억 권영진 시장이 이재명 따라 한다
고 다 써버렸다, 그래서 정치적으로가 아
니라 실질적으로 건립이 늦어진다.
이게 홍준표 시장 얘기잖아요.
누가 신청사를 원합니까?
똑바로 된 얘기를 하셔야지.
-이번에는 최영오 후보 말씀해 주십시오.
-2004년 이전 결정을 하고 15년 만에 시
민공론화위원회를 거쳐서 결정된 사항인
만큼 여러 어려움, 난제가 있더라도 해법
을 찾아서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문제라
고 생각합니다.
앞서 잠시 언급도 있었지만 동인청사 등
5곳에 공공부지 매각하면 추정감정가가
3270억 정도의 재원이 확보가 가능한데요.
그 외 소요되는 재정들은 시의 예산으로
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
을 합니다.
신청사는 단순히 건물이 옮겨오는 것이 아
닙니다.
행정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신청사의 인위적인 랜
드마크화는 전시성, 예산 낭비 사업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모이도록 하는 것이 중
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공유오피스나 청년커뮤니티센터를 만
들어서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할 수
있고 도전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
들겠습니다.
-두 번째 주도권토론 순서입니다.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다른 후보에게 질
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면서 자유롭게 진행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방식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상대 후보의 답변 시간을 충분히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조원진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
니다.
4분 드리겠습니다.
-지금 오늘 이 토론회에서도 권영진 후보
가 자꾸 거짓말을 하시는데 토론선거법
위반 걸릴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첫째, 신청사 건립에 가장 걸림돌은 자금
이잖아요.
자금을 무분별하게 쓴 게 권영진 시장 때
썼잖아요.
지금 홍준표 시장이 그 자금 모은다고 반
토막 땅 팔아서 하려다가 저희들이 반대
해서 이제는 5개 지역 시청부지, 시에 있
는 땅을 팔아서 하겠다.
신청사 고민을 저는 16년간 했는데 신청
사에서 한 일 하나도 없다고 얘기하면 그
게 선거법 위반입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얼마나 했
는지.
언제, 제가 말씀드린, 아까 기사 보여드렸
잖아요.
그때 권영진 시장은 그때 얘기를 이래야
되는 거예요.
산격동이나 두류정수장 자리나 공정하게
되면 그 지역을 얘기하면 되지 왜 산격동
얘기만 하고 두류정수장 얘기를 안 합
니까?
이 신청사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대구도
동서 간에 지역적인 격차가 있습니다, 부
의 격차가.
신청사가 들어옴으로 해서 대구의 새로운
서부 개발의 중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십년 동안 피해를 본 두류1, 2
동이나 두류3동, 감삼동, 성당동 주민들
한테도 혜택을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권영진 시장하고 홍준표 시장 사
이가 나빠서 권 후보가 국회의원돼 봐야
신청사 하기가 날 샐 거예요.
새롭게 홍준표 시장하고 제가 국회의원되
면 신청사 문제 빨리 조기 착공, 조기 완
공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신천지 문제가 자꾸 저한테 들
어와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야.
아니, 도대체 권영진 시장 가족에 신천지
가 있는지 그것만 간단하게 한번 얘기해
보세요.
답만 주세요.
있냐, 없냐.
-우리 아내는 천주교 유스티나예요.
그리고 교회 다니고 안수집사한테 그렇
게...
-신천지가 뭔지 아세요?
-좌파들이.
-잠깐만요.
신천지가 뭔지는 아세요?
-좌파들이.
좌파들이
-제가 묻잖아요.
신천지에 가족이 있느냐고 없냐고.
-없어요.
-없으면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해야죠.
그런데 왜 시장할 때 신천지 단체하고
왜 그렇게 가까워요?
제가 후보잖아요.
-내가 얘기를 할게요.
-잠깐만요.
제가 주도권이니까.
-자기 아내가 신천지인지 남편이 몰라요?
-잠깐만요.
제가 주도권이니까 들어보세요.
-아니, 얘기를 하게 해 줘야지.
-후보가 저도 제 와이프가 후보 부인이 다
니잖아요.
그러면 가장 믿을 사람을 수행을 시키잖
아요.
어떻게 신천지 단체에 고모시라는 부회장
이  신천지 단체 부회장이 어떻게 부인을
수행합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부회장인지 어떤지는 내가 어떻게 압니
까?
-그다음에 시장 재임 중에 신천지하고
어떻게 그렇게 연관이 많냐고요.
-무슨 연관이 많아요.
-코로나 때 보세요.
-지금 이거는 허위사실 유포예요.
반드시, 반드시 내가 이거 고소를 할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신문 기사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말씀드
리는 거고.
-신문 기사에 가짜뉴스들이 너무 많아요.
그걸 막 퍼나르고...
-그것을 신문기사가 가짜뉴스면 그걸
따졌어야죠.
-따졌죠.
-거기에 반박 한 번도 안 하대요.
-제가 따졌는지를 모르잖아요.
고발하세요.
-지난번 제가.
-잠깐만요.
제가 주도권이니까 본인이 얘기하지 말고
흥분하지 마시고.
-나 신천지로 몰지 마라.
-흥분하지 마시고.
잠깐만요.
-내가 기독교 안수집사다라고 얘기하는
것 못 들었어요?
-흥분하지 마시고 제가 주도권할 때는 가
만히 계세요.
그리고 답변만 하시면 되잖아요.
왜 흥분하시죠?
-답변할 기회를 안 줬잖아요.
-왜 흥분하시죠?
-일방적으로 몰아붙여놓고.
-제가 얘기하는 게 일방적으로...
제가 보니까 의혹이 너무 많아요.
한번 볼까요?
이재명 탄원서 내고 대구아파트 가격 폭
락시키고.
신천지 관련 의혹이 이렇게 많고 대구신
청사 건설 지연되고.
코로나 최초 집단 발병에...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이번에는 최영오 후보 4분 동안 주도권토
론 이끌어주십시오.
-권영진 후보님께 계속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시장 재임 기간 동안 공약 이행률 87.18%.
공보물에 그렇게 되어 있으시더라고요.
우수 등급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그 기간 동안 대구 경제가 어떻게 되었는
지 잘 알고 계십니까?
대구 경제가 훨씬 더 나빠졌습니다.
결국 권 후보님의 공약이 지켜진다고 해
서 우리 국민들, 대구 시민들의 삶이 나
아질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후보님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우리나라 1인
당 GDP가 3086만 원에서 4195만 원으로
약 1100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그 기간 동안 대구 1인당 GRDP가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말씀하세요.
-1973만 원에서 2673만 원으로 약 700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1100만 원 GDP 오를 동안 대구는
700만 원 올랐습니다.
전체 GDP와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됐습니다.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약 2만 불이 채 되
지 않는 중진국 수준의 소득입니다.
대구 시민들은 선진국에 사는 중진국 시
민이 되었습니다.
과연 다시 책임 있는 역할을 맡기셔도 되
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부분 있습
니까?
-우리 대구가 GRDP 통계가 도입된 게 199
3년입니다.
그 이래 사실은 제일 낮아요.
그런데 왜 낮게 됐냐 하면 당시에 우리 대
구가 생길 때 대구가 독립적으로 생기지
않았어요.
대구경북이 하나였어요.
하나인데 대구경북은 이렇게 먹고사는 거
예요.
구미에 전자, 화공.
대구의 섬유, 포항에 제철이었어요.
그런데 대구가 직할시로 독립돼 나오면서
250만 대구 시민에 비해서 산업 기반이 약
하기 때문에 GRDP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정말 먼
장래를 보면서 산업구조를 개편해야 되겠
다 해서 최 후보도 아시겠지만 로봇 산업,
미래형 자동차 산업, 에너지 산업, 의료 산
업 이런 부분들을 집중 육성했잖아요.
작년에 보니까 여기까지 얘기할게요.
작년에 보니까 대구시에서 발표하기를 홍
준표 시장이 들어서고 1년 만에 전국적으
로 경제성장률이 1.9%밖에 안 늘었는데 대
구는 38%다 그랬는데.
-거기까지 하시고요.
제가 더 질문할 게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하셨다고 했는데 대구가 전
국적인 격차가 더 벌어진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31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GRDP가
낮은 곳이 대구입니다.
그런 상황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대구 정치를 31년 동안
거의 독점해 온 특정 정치 세력에
몸담고 있는 입장에서 함께 책임을
통감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제가 또 말씀 한 가지 다른 질문드리겠고요.
조원진 후보께 한번 질문하려다
다시 권 후보님께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드렸으니까.
조원진 후보님, 당선되시면 국민의힘으로
들어가시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들어가시
는 것은 당연히 조원진 후보는 들어가시려
고 하시지만 국민의힘이나 권영진 후보 입
장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한번 궁금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저도 조원진 후보가 플래카드에도 국민
의힘과 합당하겠다.
참 우리공화당 후보 슬로건 치고는 참 재
미있죠.
그런데 이거는 단골 메뉴예요.
지난번 선거 때도 미래통합당하고 선거 이
겨서 당선되면 통합하겠다 했는데 안 지
켰어요.
이번에도 그런데 합당을 왜 받아줘요?
우리 지금 조원진 후보는 지난 대선에 나
와서 0.07% 나왔어요.
-조원진 후보님께도...
-합당 문제는 제가 당선됐는데 떨어진 권
영진 후보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제가 당선되면 제가 하는 거지, 권영진 후
보가 하는 게 아니에요.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이번에는 권영진 후보 주도권토론 차례입
니다.
시간은 4분 드리겠습니다.
-내가 참 이게 이런 얘기 안 하려고 정책
부분들을 많이 준비했는데 또 가짜뉴스 많
이 퍼뜨리고 일방적으로 흑색선전을 해서
제가 시청자들이 오해할까 봐 몇 가지만
얘기를 하고 지나가야 되겠어요.
진짜 조원진 후보 보면 말은 보수 우파라
고 그러면서 자기가 보수 우파를 위해서
엄청난 역할을 한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행동은 완전 좌파하고 똑같아요.
거짓말 선동에 너무 능해요.
보세요, 지금 우한 중학생 수학여행단 때문
에 코로나가 대구에서 확산됐다고
지금 공보물에 버젓이 써놓고 있어요.
이거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우한에서 수학여행단이 들어온 것도
없어요.
이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할 생각이에요.
두 번째, 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
장섰다고 했어요.
저는요.
대구시장이 무슨 탄핵에 앞장서요.
아니, 탄핵은 국회에서 했고 조원진 후보
처럼 찐박들이 아니, 거기에서 옛날에 노
무현 탄핵할 때 이런 사람들이 온 몸 날
렸듯이 날렸어야 되잖아요.
슬그머니 나와놓고 그러고는 길거리 나와
서 자기가 혼자 박근혜 대통령 다 지킨 것
처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 대통령도 지금 와서 정말 한
심하니까 친박 없다.
이번에는 내 이름도 쓰지 마라.
사진도 걸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심지어는 아까 얘기했듯이 내가
시청을 무슨 북구에 옮기겠다고 공언을 했
다고 자기가 신문 한국일보하고 두 가지
를 문자에 보냈어요.
그거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내가 그렇게
얘기한 게 없어요.
두 번째는 좌파들이 공격하는 논리로 저
를 그대로 공격해요.
저를 신천지로 몬 것은 진보 좌파들이
정말 대구를 고립시키려고 저를 신천지로
몰았어요.
그리고 신천지하고 관련된 의혹이라고 그
러면서 제가 어떻게 알아요.
봉사하는 사람들이 시장님 와서 사진 찍
어주세요 그러면 사진 찍는 거예요.
그 사람들 중에 자원봉사자로 와서 우리
아내를 며칠간 수행했어요.
계속한 것 아니에요.
그 사람이 신천지인 줄 어떻게 알아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 나를 그래서 제가 지
난번 코로나 때 하도 답답해서 저를 신천
지로 진보 좌파들이 몰기 때문에 방송에
대놓고 얘기했잖아요.
나 신천지 아니다.
예수교 장로의 안수집사다 이렇게 얘기했
는데도 그 좌파 논리 그대로 끌고 와서 지
금 또 신천지 의혹을 계속 부각시키고 있
어요.
세 번째는 폭력 행사하는 걸 그냥 너무 쉽
게 해요.
지금 공무원들 폭행해서 특수공무집행방
해죄로 작년에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받았잖아요.
우리 당 같으면 공천 못 하죠, 이거.
그런데 우리공화당 당대표이니까 셀프 공
천 내서 나온 거예요.
조국이랑 황운하하고 다를 바가 뭐 있냐고요.
아니, 그리고 선거 끝나면 자기가 당선되
면 우리 당에 들어오겠다고 그러는데 통
합 통합을 그렇게 보수 통합 얘기하시는
분들이 왜 지금 보수 분열시켜서 우리공
화당으로 비례대표 몇 표 가면
결국은 누가 좋아지겠어요?
조국 당이나 아니면 이재명 당에 있는 진
보 좌파들 당선시키는 데 이적행위 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일들 계속하시면서 지금 이 자리에
나와서 말도 되지도 않는 근거를 가지고 저
를 계속 공격하면서 답변할 기회도 안 주
고 있어요.
과연 내가 이런 정치인하고 여기에서 정
말 해야 될지 한심해요.
-급하긴 급한 모양이죠.
그런 거짓말하고.
제가 얘기한 거는 다 신문기사에 있는 일
그대로 얘기한 거니까 누가 맞는지
한번 보시고요.
-신문 기사에 하나도 없어.
-여기 보세요.
여기에...
-시간이 다 됐습니다.
공통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대구 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은 최근에 이
른 여름부터 가을까지 녹조가 발생하고 있
습니다.
일부 학계와 언론보도를 통해 대구 가정
집 수돗물 필터에서 녹조 독소를 만드는
남세균이 검출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낙동강 녹조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먹는
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
지 말씀해 주십시오.
최영오 후보부터 답변해 주십시오.
답변시간은 1분입니다.
-당장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는 해평취수장으로 취수원을 옮기고 취수
원을 다변화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취수원을 이전하는 곳으로 이 문
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낙동강에는 강정고령보, 달성보 등 총 8개
의 보가 건설되어 있습니다.
작년 2월 국립환경과학원이 낙동강에 건
설된 8개 보가 수질에 전반적으로 악영향
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 논문을 발표했습
니다.
비가 많이 올 때 낙동강 주변에 비료와 분
뇨 등이 강으로 흘러드는데 장마 이후 유
량이 줄어들면 강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
서 매년 녹조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
는 것입니다.
강이 흘러야 되는데 흐르지 못하고 있으
니 매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
다.
우리의 낙동강이 점점 죽어가고 있는 것
입니다.
즉시 수문을 개방하고 낙동강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권영진 후보 차례입니다.
-수돗물 불안을 해소하려면 근본적인 것
은 우리가 취수원을 이전해야 돼요.
그동안 지금 구미공단에서 문산,
매곡취수장이 31km밖에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구미공단에서
나오는 게 여과없이 우리 수돗물로
와서 주기적으로 수질 사고가 났잖아요.
그래서 해평취수장으로 옮기자고 우리는
수십년 동안 얘기가 되지 않던 것을 제가
재임 시절에 어렵게 정부와 구미시와
경북도와 대구가 합의를 봐서
그렇게 이전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홍 시장님 들어오셔서 안동댐 물을
가져오시겠다라고 정책을 전환하셨어요.
저는 안동댐 물을 가지고 오는 것
찬성이에요.
그렇게 가지고 올 수 있으면 가지고 오자
이거예요.
그러나 만에 하나 그것이 안 되면 해평취
수장으로도 취수원을 옮겨야 된다, 이렇
게 말씀드리고요.
이렇게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예요.
녹조 부분들과 관련해서 걱정 없도록 하
려면 우리가 고도정수처리시설들을 더욱
강화하고 그리고 정수 처리를 해서 시민
들이 불안을 해소해 줘야 된다.
-이번에는 조원진 후보 말씀해 주시죠.
-제가 국회에 있을 때 환경노동위원회 간
사 하면서 태백에서 경남 낙동강 하구까
지를 2번을 탐사했거든요.
결국은 홍준표 시장 말씀 맞아요.
원수를 공급을 댐에서 직접 가져오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것이 자금이 좀 많이 들어갈 텐
데 경북과 대구가 상생의 구도로 가면 만
들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고 흐르는 강물에
서 취수해서 가져오는 부분은 경북의 구
미 지역 일대에 반발도 있지만 언제라도
위험성을 도출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요.
아까 정 후보님께서 4대강 문제, 4대강 댐
의 물을 거둬오는 것은 굉장히 잘한 겁니
다, 사실은.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벌
어졌겠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이게 물 문제는 생명권의 문제잖아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게 정
치권과 행정 쪽이 협의를 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상위 소
득 20%와 하위소득 20% 간 종합 소득 격
차는 약 45배로 서울, 부산 다음으로 크
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상위 1%의 근로소득제의 수도권과 비
수도권 간 격차도 극심하다고 합니다.
소득양극화와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
한 대책은 어떤 게 있습니까?
먼저 권영진 후보부터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우리나라의 양극화가 여러 양극화
의 문제가 있습니다.
계층 간의 소득양극화도 있고 그렇지만 제
가 8년 동안 대구시장을 하면서 느낀 것
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 간의 불균
형이 심각합니다.
이대로 가면 지방에는 사람이 살 수가 없
어요.
그리고 대한민국도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수도권과 지역의 불균형을 지
금 극복하고 지방에도 젊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지방을 만들어줘야 이게 대한민
국이 희망이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
다.
이를 위해서는 첫 번째는 수도권에 집중
되어 있는 행정, 문화, 금융 등 국가 자
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분산
배치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대기업 본사나 이런 데에 올 수
있도록 파격적인 세제 혜택 등을 주고 그
리고 대학 교육들을 지방 교육을 강화해
줘야 해요.
세 번째는 지방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
록 권한을 줘야 됩니다.
저는 국회에 가면 지방 살리는 국회의원
되려고 국회 가려고 합니다.
-다음은 조원진 후보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지방, 특히 대구는 국토균형발전의
가장 잘못된 현상을 갖고 있는 겁니다.
제가 국토균형발전 해소를 위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국회 때.
그런데 결국은 지방경제를 독립시켜줘야
된다.
지금 대구의 국비 대 지방 비율이 7:3 정
도 돼요.
이것을 6:4 정도 하면 한 40조 정도 들어
갑니다.
그렇게 풀어줘야 됩니다.
지방의 경제 독립을 시켜줘야지 지방자치
단체장도 할 일이 생기고 또 지금 경기도
가 1400만이잖아요.
대구경북이 다 합쳐봐야 500만이잖아요.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통해서
덩치를 키워야 합니다.
제가 대구그룹에 있을 때 김우중 회장한
테 배운 게 한 500만 정도의 행정도시가
돼야지 독자적으로 무엇을 할 수가 있어
요.
그래서 경제 국세와 지방 비율을 바꿔주
고 대구경북이 하나의 행정단위가 되면 대
구경북도...
-이번에는 최영오 후보 차례입니다.
-지역불균형 말씀드리면 앞서 두 후보 모
두 말씀드렸다시피 수도권 집중화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공감은 해 놓고
하는 일이 정반대인 게 더 문제라고 봅니
다.
지금 국민의힘은 서울메가시티를 주장합
니다.
김포 등 인접도시를 편입해서 서울부터 메
가시티를 건설하겠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지방은 다 죽어도 서울과 수도권을
더 키우자는 건데 대구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는 모습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대구시민들 앞에 먼저 사과해야 되는 문
제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는 대구메가시티론의
주창자가 되겠습니다.
행정과 교통의 요지, 달서구는 메가시티
의 전진기지로서 가장 적합한 곳이라 생
각합니다.
소득양극화도 세금 정책 개혁으로 풀어야
되겠습니다.
이자 장사로 은행들
돈 많이 벌었지 않습니까?
행제세로 다 걷어들여서 서민 호주머니부
터 팍팍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공통질문으로 가보겠습니다.
달서구는 1990년대부터 월배권과 성서권
에 아파트가 대거 들어선 이후
교통 주거 환경 등 생활권이
두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에 반해 옛 주택이 밀집된 일부 지역은
낙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달서구의 노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려면 어떤 계획이 필
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원진 후보부터 답변해 주십시오.
답변시간 1분입니다.
-달서병 지역이 아파트가 일반 주택이 한
4 정도 되고 일반 주택은 낙후화된 건 맞
는데 권영진 후보가 달서병 후보인데 달
서병이 계속 못 산다, 못 산다 이러면 누
가 달서병에 옵니까?
정말 달서병에 있는 주민을 너무 우롱하
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 지역도 두류동 그다음에
이쪽 감삼동, 송현동이 재개발한다고
다 나왔어요.
그런데 신규아파트를 못 짓게 만든 지
금 권영진 시장 때문에 재개발 자체가 안
되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주민들이 재개발한다고 다 나가서
부모님들 다 바깥에 있고 그 고통을 권영
진 후보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달서병의 일반주택에 대한 재
건축, 재개발 문제도 지금 어떤 상황으로
대구 전체의 경제를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어렵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번에는 최영오 후보 차례입니다.
-대구 지역 균형발전이 또다시 재건축, 재
개발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갈까 봐 매우
걱정됩니다.
저는 신청사에 청년공유오피스나 청년커
뮤니티센터와 함께 지역 내 노후지역을 청
년안심주거지역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민간업자만 배불리고 경제위기만 키우는
마구잡이식 난개발이 아니라
청년공공주거공단지를 조성해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들도
돈 걱정 없이 행복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달서구를 청년이 생활하고 일하고 놀면서
삶을 즐기는 청년특구로 만들어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대구의 진짜 심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이 모이면 소위 핫플레이스들도 생겨
나고 그에 따라서 상권도 자연스레 활성
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영진 후보 말씀해 주십시
오.
-아니, 우리 달서병이 낙후된 것 세상이
다 아는데 낙후 안 됐다고 그러면 조원진
후보께서 조금 위안이 됩니까?
12년 동안 3번에 걸쳐서 국회의원 하셨잖
아요.
지금 이렇게 어려운 동네 뭐 하셨습니까,
그동안?
내가 조원진 의원님 보니까 국회 본회의
출석률이 꼴찌예요.
재석률도 꼴찌예요.
그래서 세비도 30% 삭감까지 받았어요.
국회에서도 일 안 하고 지역에서도 일 안
하고 아니, 이러면 국회를 뭐 하려고 들
어가려고 합니까?
지금 제가 공약한 이 두류신청사 제대로
짓고 그리고 두류관광특구 만들고 그리고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만 만들어도 우리는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런 일을 해야 돼요.
이제 국회의원들 이런 일 좀 시켜야지 뽑
아놓으면 자기 정치한다고 온 대한민국 태
극기 들고 다니는 이런 국회의원 뽑으면
우리 동네가 계속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마 이번에는 시민들이 현명하게
선택하실 거라고 봅니다, 저는.
-이제 후보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발언 기
회입니다.
후보들께서는 유권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토론회 도중에 설명이 부족
했던 내용을 1분 안에 하시면 되겠습니다.
순서는 기조연설과 반대로 조원진 후보부
터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달서병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달서병
의 국회의원이 돼야 됩니다.
달서병을 너무나 비하하는 그런 사람 안
됩니다.
그리고 이재명 풀어달라고 할 때 저는 문
재인 정권하고 이재명하고 싸웠어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자고 주장할 때 저
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잘못됐다고 생각
한 사람이에요.
제가 그 아스팔트에 나갈 때 출석률이 낮았
지 다른 때는 출석률이 되게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짓말하지 마시고.
정말로 대구시의 시장 하셨으니까 이제는
좀 쉬시라, 대구시를 이렇게 망쳐놓고 뭘
하시겠다고 또 나오십니까?
달서구 주민 여러분, 대구신청사 제가 반
드시 메가시티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관광벨트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
만들겠습니다.
달서구를 가장 사랑하는 후보 기호 8번 조
원진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영진 후보 차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위기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자 진보 좌파들은 똘똘 뭉
치고 있습니다.
반면에 보수 우파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
고 분열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전국적인 선거 결과 위험합
니다.
우리 대구에서부터 뭉쳐야 됩니다.
좀 섭섭하고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나라
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국민의힘과 함께해
주십시오.
보수를 분열시켜놓고 선거 후에 국민의힘
과 합당하겠다는 그 꼼수에 우리가 속으
면 진보 좌파들 좋은 일 시켜주는 겁니다.
우리 달서병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큰일 해 봤습니다.
큰일 해 본 저 권영진에게 한번 맡겨봐 주
십시오.
지금까지 국회의원들이 했던 것하고는 차
원이 다른 그런 정치, 우리 달서병에서 보
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최영오 후보 말씀해 주십시
오.
-대구 시민 여러분, 대구는 30년 넘게 특
정 정치 세력에게 권력을 몰아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31년째 전국 꼴
찌입니다.
노동자 평균 임금도 광역시 중 가장 낮습
니다.
영세업체 비중도 광역시 중 가장 높습니
다.
그야말로 일하는 사람, 월급 받으면서 성
실하게 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힘든 대
구가 되었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우리의 자랑 대구가 어떻게 하다가 이렇
게 됐습니까?
일당 독점의 대구 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
고 일당 독점을 깨뜨리는 데 함께해 주십
시오.
국민들의 대구시민들의 달서구민들의 살
림살이가 활짝 피는 새봄을 만들겠습니다.
야권 단일후보 진보당 기호 7번 최영오에
게 많은 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후보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오늘 토론 어떻게 보
셨습니까?
오늘 후보자 토론회가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늘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
페이지와 유튜브, 대구MBC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내일은 김천시 선거구 후보자토론회를 오
후 5시부터 방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달서구병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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