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제 6일 앞으로 다
가왔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어느 후보 또는 어느 정당에 소중한 한 표
를 더해 주실지 마음의 결정은 하셨습니
다.
이번 선거에서 여당은 야당 심판 야당은
정부와 여당 심판 그리고 군소정당과 무
소속은 거대양당 견제와 민생 등을 외치
며 지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토론 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와 연설회를 보내드리고 있
습니다.
아직 마음의 결정을하지 못하셨다면 토론
회와 이 시간 전해드리는 토론회와 연설
회를 유심히 보시고 누가 우리 지역과 대
한민국에 적합한 인물인지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전 투표를 앞두고 마지막 토론인 오늘
영천시, 청도군 선거구 후보를 초청해 토
론회와 합동방송연설회를 진행합니다.
이 방송은 유튜브와 네이버 TV에 대구MBC
뉴스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천시 청도군 후보자 토론회는 영천시 선
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문화방
송이 중계 방송합니다.
영천시청 선거구에는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합니다.
공직 선거법에 따라서 토론회의는 3명의
후보가 참석했고, 다른 두 후보에 대해서
는 토론회가 끝나는 대로 바로 이어서 합
동방송연설회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토론회 참석한 후보를 한 분씩소
개해드리겠습니다.
좌석 배치와 발언 순서는 사전에 추첨을
통해서 정해집니다.
먼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영수 후보
입니다.
-고맙습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이만희 후보입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이만희입니다.
-기호 9번 무소속 김장주 후보입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김장주입니다.
-토론 진행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
습니다.
오늘 토론은 영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가 결정한데 따라서 기조연설과 공약발표
그리고 공약에 대한 상호 토론, 주도권 토
론, 사회자 공통질문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 마무리 10초 전에는 예고음
이 울립니다.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면 종료음이 울
립니다.
이후에도 발언이 계속 이어지면 마이크를
끄도록 하겠습니다.
제한 시간을 잘 지켜서 토론회가 원만하
게 진행되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립
니다.
또 상대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나
인신공격성 비방도 자제해 주실 것을 당
부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가도록 하겠
습니다.
먼저 기조연설로 시작하는데요.
각 후보에게는 1분씩의 시간을 드리겠습
니다.
이영수 후보부터 시작해주십시오.
-존경하는 영천시민, 청도군민 여러분안
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대를 졸업한 것보다 내 고향마
을에 이장3선이 평생 자랑입니다.
이영수의 평생 소원은 농업농촌의 제 가
치를 인정받고 농민들도 행복한 세상, 내
고향 영천 청도도 살만한 곳임을 한 번 응
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남들은 출세를 위해 서울로 서울로 할 때,
저는 어릴적 그 꿈을 위해서 17년 전 고
향마을에 귀농해 1등 복숭아 농사꾼이 되
었습니다.
지난 8년 우리 이만희 후보님이 일하신 영
천, 청도 마음에 드십니까?
많은 분들이 걱정하십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편가르고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이영수와
함께조금 더 예의있지 유쾌하게 만들어보
겠습니다.
활기찬 영천 더 젊은 청도 새로운 정치를
한 번 만들어봅시다.
고맙습니다.
-네, 다음은 이만희 후보 차례입니다.
-존경하는 영천시민, 청도군민 여러분국
민의힘 후보 기호 2번 이만희입니다.
지난 4년 저 이만희 영천과 청도의 발전
을 위해 우리 시민들과 함께 쉼 없이 달
려왔습니다.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정성
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시민단체로부터 21대
국회의 공약이행 우수의원 경북 1위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영천 경마공원 착공, 폴리텍 대학 개교,
청도 마령제 등의 착공, 청도 생활문화복
합센터 건립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숙
원 사업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큰 영천 청도로 나가야 합니다.
영천 시민 청도 군민이 키워주신 힘 있는
준비된 일꾼 이만희입니다.
책임있는 집권 여당의 3선 의원으로 영천,
청도의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네, 다음은 김장주 후보입니다.
-영천, 청도 시군민여러분, 지금 영천, 청
도 신음소리가 들리십니까?
우리는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는 힘들고 민심은 분열되고 있
습니다.
지역 원로들과 시민 단체들까지 나서서 연
국회의원 공천반대를 중앙당에 탄원하기
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영천시 의원이 탈당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영천, 청도 시군민 여러분, 이
제 우리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공천장 앞에 더 이상 주눅들지 맙시다.
공천장에 우리의 미래를 보게 하지 맙시
다.
기호 9번 영천, 청도를 구할 무소속 후보
김장주입니다.
-네, 세 후보의 기조연설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공약을 듣는 시간입니다.
시간은 역시 1분씩 드리고요.
이번은 이만희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네, 중요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중단없는 영천의 발전을 위한 것입
니다.
금호까지 오게된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영
천 도심권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적극 추
진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건설 중인 영천경마공원과의 시
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지역 경제활성
화 등을 위해서 한국마사회의 영천 유치
를 추진하겠습니다.
농지법을 개정해서 우리 농촌에도 활기를
되찾아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도 발전을 위해서는 청도 경산 간의 광
역철도연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구시
내버스 노선의 청도 연장권도 실현하겠습
니다.
터널 추진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 지구 조성
으로 청년 귀농인의 육성과 농가소득증대
에도 최선을 다하고 자연드림파크 조성을
완료하겠습니다.
-네, 다음은 김장수 후보의 공약 드리겠
습니다.
-영천 구하기 공약 9가지, 청도 구하기 공
약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모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
랍니다.
중요한 것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국회의원이 확실히 지역발전을 위
해서 일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장 군수와 국회의원의 정
책협의회를 정례화 시키겠습니다.
시의원 군의원들이 국회의원 눈치를 보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과 군민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도록 시군민 추천 공천제를 실시
하겠습니다.
청년들도 2, 30대 청년들도 공공정책에 참
여할 수 있도록 청년할당제를 시의원 군
의원에 적용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100세 장수시대에 걸맞게 노인들
의 의료 수준을 대폭 개선시키겠습니다.
청도에 대남병원.
-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이영수 후보의 공약 듣겠습니다.
-네, 시간이 짧은 관계로 2000 가지만 핵
심적인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영천 지하철 연장이라든가 경산 청
도 광역철도 구축 등 지역 현안에 적극적
으로 나서야 되고요.
무엇보다도 농업 농촌의 대변자로서 우리
농민들이 가격 걱정없이 안심하게 농사지
을 수 있는 쌀, 마늘 등 주요 농산물에 대
한 가격 안정제 그리고 필수농아재에 대
한 국가 지원 그리고 기후 위기에 안전하
게 농사 지을 수 있는 농업재해법 개정 등
정말 농업농촌을 대변하는 그런 정치인이
한 번 되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요.
더욱 중요한 것은 영천, 청도가 우리 아
이들이 키우고 살만한 곳이 되어야 합니
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갈 병원조차 없습니
다.
밤 늦게 아이들이 아플 때 갈 수 있는 달
빛어린이병원 만들겠습니다.
산모가 찾을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만
들겠습니다.
그리고 핀란드 식 초등돌봄 아난달러도 도
입하겠습니다.
지방 세법 개정하겠습니다.
-세 후보의 공약을 모두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공약에 대한 상호 토론 시간인
데움한 후보가 질문자가 되어서 상대 후
보 한 명을 선택해서 공약에 한해서 30초
간 질문을 하시고 1분간 답변을 듣는 시
간입니다.
답변이 끝나면 동일한 후보에게 30초 질
문, 또 30초 답변을 들을 수가 있겠습니
다.
이번에는 김장주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
다.
-먼저 이만희 후보자님께 질문드리겠습니
다.
방금 전에 영천에 경마공원을 착공하셨다
는 말씀하셨는데 경마공원이 언제 시작된
지 알고 계십니까?
-경마공원이 영천에서 시장과 국회의원이
유치신청을 한 때는 2009년도에 시작이 됐
고요.
그것이 13년간에 세월이 지나서 2022년 9
월 달에 착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2016년도에 처음 이렇
게 국회에 가서 그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
니까 영천 경마공원은 잊혀진 사업이었습
니다.
그 위에 비록 제가 야당위원이었지만 그
사업들을 다시 깨워서 정말 다시 힘 있는
협조를 받아가면서 영천 경마공원을 1단
계, 2단계 사업으로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체적으로는 총 4
3만평 쯤 1단계 20만 평, 2단계 24만 평
정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린 본사이전은 바로 2단계 사
업분야의 중요한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15년만에 이제 착공을 하셨는데.
-15년만에.
-열심히 하셨다는 것입니까?
-제가 13년간.
-질문 끝나셨습니다.
질문 끝나셨습니까?
-네.
-제가 13년 간 국회의원을 한 건 아니고
요.
2016년도에 실질적인 지역의 국회의원으
로서 활동을 했고요.
야당 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어
려움이 있었지만 그때 당시에 여러 의원
들의 도움과 또 정부에 대한 설득을 강력
하게 해서 그 약속을 영천 시민과의 약속
을 반드시 지켜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
사업을 결국 해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
다.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
를 일으키기 본사 유치를 말씀드립니다.
-이번에는 이영수 후보에게 질문 기회 드
리겠습니다.
한 후보를 선택해서 공약에 대해서 질문
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만희 후보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민들이요.
농지 과도한 농지규제 때문에 농지 거래
가 되지를 않고 가격이 농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굉장한 불만들이 있습니다.
우리 이만희 후보님이 그걸 아시는지 농
지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하셨는데
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의 농지 거래가 안 되
게끔 만든농지거래제한 규제를 할 때 이
만희 후보님이 농해수의 간사였습니다.
이건 너무 무책임한 이야기가 아닌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하는 과도한 규제로 만들어져 있는
저 농지법은요.
문재인 정부 시절에 그때 당시 2021년도
죠.
아마.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으로 돼서 나라가
큰 혼란이 빠져있을 당시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LH직원들이 부동산 투기의 방
법으로 농지를 구입하고 판매하면서 많은
차액을 얻은 그런 사안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사실은 아무런 죄없는 선
량한 농민들의 농지 거래를 사실상 막았
습니다.
절대농지 지역에서 주말농장도 막았습니
다.
취득요건, 경녕 농업, 영농 거래확인해서
거의 다 막았습니다.
이런 모든 조건을 농지위원회까지 만들어
서 막아놓은 겁니다.
현장에서는 농민들 목소리 정말 높습니다.
농촌의 활기를 돌리고 우리 농민들의 재
산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지법 개
정이 필요합니다.
-추가 30초 질문.
-네, 그 전 남탓하는 정치 이제 그만 하
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문재인 탓을 하시는데요.
그때 분명히 이만희 후보님이 힘 있는 야
당의 농해수의 간사였습니다.
책임감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추가질문은 사실 공약실현을 위해
서는 지자체장과의 협럭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지자체장과의 불화로 우리 많은 시
군민들이 우려가 큽니다.
지난 후보중에서도 유세 중에서도 시장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한다라는 발언까지 하
셨는데요.
어떻게 지자체와 협력없이 이번 공약을 실
현하실 수 있을지 묻고 싶습니다.
-네, 21대 국회가 거의 180의 다수 의석
을 점하고 있는 무소불위의 야당이 그때
는 여당이었겠죠.
정리하고 있었다는 점을 잘 아시는 데도
불구하고 힘 있는 야당의 간사라고 해 주
시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다니면서 농지법에 대한 정
말 불합리한 점을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
다.
투기는 다른 사람이 하고 피해는 우리 농
민이 봐야 합니까?
농지법 개정하겠습니다.
-네, 이번에는 이만희 후보께서 상대 후
보 한 명을 지명해서 공약에 대해서 질문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영수 후보에게 질문을 하겠습니
다.
농업에 대한 여러 가지 공약들은 저랑 비
슷한 것도 있고, 농지법 개정에 대한 이
야기는 제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그걸 물으려는 것은 아니고.
우리 영천에는 사실상 농업분야가 영천에
근간입니다, 그렇죠?
하지만 전체 산업 비중 그러니까 우리 GR
DP.
지역내 총생산을 보면 제조업 또한 굉장
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제조업에 대해서는 후보님의 공
모물에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지역 제조업 발전을 위한 공약이 있습니
까?
-지역 제조업이라던가 제가 사실 농업농
촌 농민운동만 하다 보니까 아직까지는 조
금 부족한데요.
제가 이제 지역을 구성하는 것은 농업 농
촌 농민만이 구성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기간 산
업이라던지 또 한편으로 우리 많은 소상
공인들 그런 것들이 분명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할 제할 가 할 수 있는 지역의 문제
가 중요하지만 정치라는 것은 사실 산업
경제라는 전반적인 발전이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천 그리고 농촌지역의 비
전은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에너지
기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이후에 우
리 대한민국의 산업의 발전은 어떻게 하
면 신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느냐에 따라서
관건입니다.
그런데 그 신재성에너지의 80%가 농촌에
서 생산됩니다.
저는 그래서 농업농촌은 단순 농민만의 문
제가 아니고 제조업뿐만이 아닌 신재생에
너지의 기지로 만들고자 하는 그런 계획
들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지역 제조업의 발전
공약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물었는데요.
갑자기 무슨 신재생에너지 말씀하시면서
그걸 기지로 만들어야 된다고 하니까 제
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제조업 분야는 지역
에서의 총생산 비중은 굉장히 큽니다.
영천 같은 경우에도 거의 40% 이상이 된
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영천은 자동차 부품생산
에 경주, 영천 특화되어있는 겁니다.
그 분야에 대한 발전 사업이 있어야 된다
고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그게 없는 것은 아니고요.
흔히 얘기하는 소비장이라고 얘기하죠?
자동차 부품이라던지 장비라던지 이런 사
업에 대해서 우리 지역이 더 발전할 수 있
는 충분한 근거들이 있습니다.
현대를 비롯한 가까운 경주 이런 곳들과
연계를 해서 우리 소부장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분야로 반드시 발전해야 되고요.
그 유치는 당연히 노력해야 되는 것이죠.
이상입니다.
-이렇게 공약토론은 마무리 하고요.
이번에는 공통질문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
니다.
세 후보에게 같은 질문을 드리고 1분 동
안 답변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공통질문은 저출생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 방안인데요.
우리나라의 합계출생률이 올해 0.6명대로
떨어질 것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
습니다.
이처럼 세계에서 유례없는 출생율 저하에
따라 지방소멸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
다.
영천시는 올해 안에 인구 10만 명이 무너
질 위기에 있고 청도군도 4만 천여명 수
준입니다.
지역의 인구 유지 및 증가를 위해서는 지
속가능한정책을 어떻게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에는 이영수 후보의 답부터 듣겠습니
다.
-인구감소 그리고 지역소멸 정말 국가적
인 큰 문제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인구 소멸, 그리고 지역 소
멸, 인구 위기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 도
대체 대한민국의 정치는 무엇 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계신 우리 8년간 국회의원을 하셨던
이만희 의원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인구위기 지역소멸에 대해
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인구 감소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가
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이 아이를 낳
고 살만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서도 내고향
청도도 살만한 곳임을 한 번 증명해 보여
야 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면 우리 인구
유입을 위한 일자리창출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이고 생활인구를 도입한 지방교부세
법 개정을 통해서 세수를 확보해서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그런 정치인이 한 번 되
어 보겠습니다.
-네, 이만희 후보의 답 듣겠습니다.
-전국 합계출산율이 작년에 0.7 정도였습
니다.
그런데 우리 영천은 1.1, 1.2 정도 되겠
네요.
청도는 0.9 비교적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
니다.
하지만 합계 출산율이 2가 되지 않으면 인
구유지가 될 수 없다는 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면 그 해결책으로는 결국은 유입인구
는 극대화시키고 유출인구는 최소화 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입인구를 극대화시키는 한 가지는 공공
기관을 이전한다든지 또 신규산업 부지를
조성해서 많은 기업을 유치해서 거기에 양
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찾아오게
만들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출인구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정
주여건의 개선이 중요합니다.
그 정주여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
들은 바로 교통, 의료, 교육 이런 거 아
니겠습니까?
제 이만희의 공약은 바로 그런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영천도심 연장과 여러 가지 교통여건도 확
실하게.
-네, 김장주 후보 답해주십시오.
-저출생에 따른 인구 축소 대단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국가적으로 나서야 되는데 최근에 국민의
힘에서 인구부를 설치하겠다는 말씀이 있
었습니다.
이 지방중소도시 특히 지방의 인구감소 문
제는 국가가 기본적으로 이 지방에 떠밀
어 놓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구부가 빨리 설치가 되고 국회 역
시도 인구 관련 특별위원회가 설치가 되
어야 된다고 봅니다.
최근에 프랑스를 보면 방금 전에 이만희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출산도 중요하
지만 결국은 지역 발전.
그렇다 던가 영천같은 경우에는 지금 군
부대에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런 이동성을 높이면서 출산율을
높이는 이런 정책을 해야 된다고 보고.
특히 출산 분야에 있어서 최근에 우리나
라에 있는 정책들을 보면 정책이 너무 잘
게 쪼개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너무 작다고.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다음은 주도권 토론 순서인데요.
각 후보에게는 4분씩의 주도권 시간을 드
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도권을 가진 후보께서 토론을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면서 이끌어 가
시면 되는데요.
다만 일방적인 홍보나 비방이 되지 않도
록 상대 후보에게 최소한의 시간을 주시
면 원활한 토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이만희 후보에게 주도권 시간 4분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영천 시민 청도군민 여러
분 우리 지역에 정말 필요한 것이 뭡니까?
우리 고향에도 광역철도가 달리게 해야 되
고요.
또 농지법을 개정해서 농촌을 활기차게 만
들고 농민들을 힘나게 해야 합니다.
산업부지 100만 평 만들어서요.
많은 기업들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도 만
들어내고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해서 우리
가 건설 중인 경마공원과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
니다.
희망차고 새롭고 활기찬 영천, 청도 함께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공약이라는 것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
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의 세상을 아니면 새
로운 정책을 통한 변화되는 우리 지역의
모습을 그리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그것이 쉬운 일이라면 제가 말씀드
린 이런 공약들이 쉽게 이루어질 수 없습
니다.
많은 노력들이 있고 어려움도 있고 시간
도 걸릴 겁니다.
하지만 저 이만희 시군민들과 함께 라면
힘 있는 집권여당의 3선 의원으로서 그런
약속들 만들어 내겠습니다.
우리 시민을 위해서 우리 군민들을 위해
서 활기찬 영천 청도를 만들어 내겠습니
다.
그것이 공약이고 그것이 국회의원의 역할
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장주 후보님, 저의 마사
회 본사유치 이전을 두고 지난번 유세에
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난을 하시더라
고요.
어떻게 지역 발전을 위한 다른 후보의 공
약에 대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난할 수
있습니까?
여기에 대한 사과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제가.
-없으십니까?
-알겠습니다.
이 수도권 지역에 있는 공기업이라든지 공
공기관의 이전 추진은 제가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회를 영천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 각 지역으로 마사회로 본사를 유치
하겠다는 공약이 저 혼자 하는 게 아닙니
다.
제가 아마 제일 먼저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 보면 전국에 있는 모
후보같은 경우에는 저의 실명을 거론하면
서 이 황금알 낳는 마사회를 왜 영천에 우
리가 뺏겨야 되느냐 뺏길 수 없다.
반드시 이 본사를 자기들 쪽으로 가져가
야겠다는 그런 언론의 보도도 제가 봤었
습니다.
또 혹시 이 언론 한 번 보셨습니까?, 장
주 후보님?
다른 부처나 지역에서 한국 마사회 유치
를 하겠다는 것.
-봤습니다.
-어느 어느 지역입니까?
-제가 알기로 익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기사는 익산이고요.
작년에 보면 전북도지사, 제주지사까지도
나서서 한국마사회의 영천 유치 이전을 공
헌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만큼 마사회 이전을 본사 이전을 통
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전 지역
경제의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크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여러분.
말 그대로 황금알 낳는 마사회라고 그렇
게 다른 후보들은 표현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알토란 같은 그런 마사회본사를 영
천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두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한다는 그 말 자체가 얼마
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 근거 없는 비
난 아니겠습니까?
저 이만희 거의 백지화 수준까지 갔던 영
천경마공원 사업들 시간이 걸렸지만 해냈
습니다.
저 이만희 집권당의 책임 있는 3선의원에
대해서 중다니 중단없는 영천 발전을 위
해 청도발전을 위해서 마사회 유치 반드
시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이번에는 김장주 후보께서 4분 동안
주도권 토론 이끌어주십시오.
-네, 이만희 후보자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마사회 본사를 이전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윤석열 정부의 어떤 계획에 있었습니까?
-혹시 국정과제 몇 개인지 아십니까?
-국정과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가 몇 개 정도 되
시는지 아십니까?
-저는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20개 과제가 있습니다.
그 국정과제 속에 수도권 소재된 공기업
이라던지 주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지
방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 부분만 예스, 노로 답해주십시오.
그 부분에 마사회가 포함돼 있습니까, 없
습니까?
-얼마든지 지금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그부분에 마사회가 표기가 됐습니까?
만약에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는.
-의원님 예스 노우로 마사회가 정확하게
표시가 되어 있느냐 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께 말씀드리지만 마사회 본
사 유치이전을 위해서 그 사업에 포함되
어 있느냐.
지금 어느 어느 기관을 어떻게 이전시키
자는 게.
-그 말씀 자체가 거짓말 아닙니까?
-아니죠,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면 안 되
죠.
들어보십시오.
공약이라는 것은 현재 있는 상황이 아니
라 우리가 만들어갈 사항을 얘기하는 겁
니다.
공기업이라는 말은.
마사회도.
-예스 노우 만 대답하세요.
-그건 대답할 사안이 아닙니다.
-예스 노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금 현재 있습니까, 없습니까?
-마사회 분야를.
-사회자님.
-어떻게 그걸 예스 노우로 대답하라고 하
십니까?
그러니까 마사회 윤석열 정부에 제2의 공
약에 포함이 됐습니까, 안됐습니까?
공공 기관 이전에 대해서 마사회에 충분
한.
-이것이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상대방 후보에 대한 공약을 새빨
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영천의 경마 공원 역시도.
-공약에 대해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죽었던 경마공원 사업을 다시 살렸다고
하시는데.
-정확하게 표현 해 주세요.
-15년동안에 이것을 살렸다고 하니.
거의 수면 아래 가라앉아있던 다시 깨워
서 추진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이 의원님, 지금 착공하면 언제
그걸 완공합니까?
만약에 착공을 하셨는데 아무 문제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26년도에 영천 경
마공원의 말씀을.
-됐습니다.
답변 안 드려도 되겠습니다.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최근에 후보자님께서 지역 언론사와 기자,
시민 유권자를 고발하신 적이 있으시죠?
예스 노입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예스 노우만 말씀하십시오.
-예스 노우로 대답할 상황이 아닙니다.
-고발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만희가 아니고.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제가 그러잖아요.
젝고발한게 아니라고.
-아닙니까?
그러면 뭡니까?
그 기사를 통해서 명예를 훼손 당한.
-아니 고발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제가 고발한 기준 없습니다.
-그러면 없다고 얘기하시면 되죠.
그러면 2024년 1월 23일 영천시민 신문에
이렇게 기사가 났습니다.
이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혹시 선거법 보셨습니까?
-봤습니다.
-바로 저렇게 허위의 사실을 가지고 후보
로 출마하려는.
-이거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 의원님.
다른 이야기를하지 마시고 이걸 보셨습니
까, 안보셨습니까?
-아니요.
그게 경찰에서 수사 중이고 그 대상자에
대해서 압수수색 같은.
-사회자님 이 질문에 대해서 제가 원하는
주도권 시간 아닙니까?
제가 원하는 예스, 노우로 답변해 주십시
오.
-예스 노우로 대답할 상황이...
-네, 주도권 시간이 모두 끝이났는데요.
주도권 토론 뒤에도 있으니까 뒤에도 활
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이영수 후보에게 주도권 토론 시
간 4분 드리겠습니다.
-네, 허위사실 유포하면 안 되죠.
오늘도 우리 이만희 의원님 선거운동원이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했는데 나중
에 이야기를 드리고요.
어쨌든 두 분이 경마, 마사회 관련된 이
야기가 영천 청도의 지역을 위해서 이야
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새빨간 거짓말이 중요한 게 아니고 마
사회 유치되면 좋죠.
그런데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지난 행적
을 보면서 판단을 합니다.
우리 영천 시민, 청도 군민들이 이만희 의
원님을 잘 아시는 것도 있지만 지난 8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느냐 라는 불만 거
기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참조를 좀 해 주시고요.
제가 이만희 후보님께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영천, 청도는 잘 아시다시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압도적인데.
그런데 또 더러 많은 사람들이 나는 국민
의힘 지지 당원인데, 이만희 국민의힘이
싫다라는 이야기를 제가 몇 번이나 들은
적이있습니다.
혹시 의원님 이런 말씀을 들어본적 있으
신가요?
-뭐 오향에 대한 부분들은 충분히 예를 들
어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를 수 있다.
이런 부분도 충분히 인정하고요.
-알겠습니다.
-또 당원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똑같이 그
냥 한 사람만 쳐다보고 그 사람 지지합니
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다른 점도 있겠죠.
-네, 그리고 얼마 전에 국민의힘 소속의
영천시의원 한 분이 탈당을 하셨죠.
많은 분들이 아시기에 그 시의원분들이 처
음에 우리 이만희 의원님이 당선되실 때
물만 마셔가면서 열심히 도왔던 의원이고
누구보다 적극적인 협조자이고 지지자였
는데 그 분이 탈당하면서 뼛속까지 보수
인데가 국민의힘을 탈당할지 몰랐다고 하
면서 탈당선언문에 지역을 분열과 갈등의
불구덩이로 만드는 후보라고 표현까지 하
셨습니다.
혹시 제가 볼 때는 이 후보가 이만희 후
보님이라는 것들은 누구나 다 유추할 수
있는데요.
혹시 이자리를 빌려서 탈당한 시의원님께
인간적으로 혹시 하실 이야기 좀 해 주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실명을 거론해도 될지는 모르겠는데요.
-네, 네.
-우리 그 우리 시의원 후보 결정을 참 안
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사실 뭐 많은 시간들 오래 같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지내오는 과정에서 여러 가
지 시의원의 어떤 뭐 의회의 구성이라든
지 많은 부분에서.
-의원님 죄송한데요.
제가 이제 이런 질문 자체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질문 자체를 잘 말씀드리기를.
무소속이 되셨지만.
-잠시만요.
제가 지금 그래서 어쨌뜬 언론사에 대한
고소 고발 이야기를 조금 드리면 정치인
들이 욕얻어 먹는 겁니다.
비난 받고 비판받는 거 그걸 가지고집권
여당에 사무총장까지 하신 분이 지역 언
론에 손배소 하고 고소하는 것은 정말 옹
졸한 처사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잘못된 얘기를.
의원님.
- 다음 제가 김장주 후보님께.
-의원님 확실하게 하시고요.
- 다음에 이야기 주시면 좋겠고요.
-잘못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김장주 후보님, 제가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당원이섰죠?
-네.
-그리고 탈당한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하
고 당선되면 국민의힘에 입당하겠다고 이
렇게 공식적인 아리에서 발언한게 사실이
죠?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실 무소속 후보라고 보기 어렵고요.
시민 후보라고 이야기하는데.
시민들이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아니고 좀
불쾌하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지금 이 자리도 무소속 후보 국민
의힘 후보가 아니고 사실상 국민의 후보
두 명과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이영수 저
혼자 이렇게 토론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
다.
네, 동의하시죠?
-저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도권 토론은 이렇게 마무리를
할 때 하고요.
공통질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공통질문의 주제는 청년 농업인 양
성과 경쟁력 강화 관련입니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여파로 농촌의 일
손부족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농촌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서는 청년농업
인의 양성이 핵심과제라고 할 수가 있는
데요.
앞으로 농촌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청년
농업인 양성과 농가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서 말씀 해 주십시오.
시간은 역시 1분씩 드리고요.
이번에는 김장주 후보부터 말씀해 주시죠.
-농촌문제 중에 고령화 과제가 현재 시급
한 과제입니다.
그래서 이 고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
년 농업인들이 쉽게 농촌에 와서 귀농을
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고 또 유통을 하
고 지역 주민들과 화합을 하는 것이거든
요.
최근에 청년 농업인들 들어오게 되면 첫
째 자금난, 과거에 비해서 농업을 하기 위
해서는 대규모의 자금이 듭니다.
그래서 이 자금에 대한 지원 문제를 조금
더 확장을 시켜야 되고 두 번째 농업 기
술도 굉장히 선진화 됐고 기자재도 굉장
히 고급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또 필
요하고 이후 직원들과의 소통 문제가 역
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청년농업인들을 위해서 지
금 1년 단위, 2년 단위 이런 것이 아니라
한 5년 단위의 청년 부자정착센터를 꼭 하
나 짓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은 이영수 후보답변해 주시죠.
-우리 농업농촌에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
들이 있지만 청년농업인의 육성이 정말 중
요합니다.
저도 후계농업인이고요.
제가 선거에 나와서 우리 청년농업인들 만
날 때 마다 마음이 울컥할 때가 좀 많습
니다.
어쨌든 우리 청년농업인들은 반드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살아내주셨으면 고맙겠
습니다.
함께 농민으로써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고
요.
어쨌든 양곡관리법 거부 사과 한 알으로
대표되는 윤석열 정부의 농정 심각합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청년농업인 육성대책
은 역대 최악입니다.
청년 정책 예산 67억 원을 삭감했고요.
우리 농촌의 새로운 활기였던 귀농귀촌 지
원예산을 135억 원이나 예산을 삭감했습
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라면 청년농업인들
이 살 수 있는 농촌 한 번 만들어보겠습
니다.
영농 정착지원금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
고 보조금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
별 원스톱 지원 청년농업인단체를 적극적
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네, 이만희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저는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을 줬으면 좋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업이 더 이상 서양 산업, 인간의 육체
에 의해서만존재하는 그런 산업이 아니라
미래 생명사업이고 첨단산업으로써의 농
업도 만들어낼 수 있다 하는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농업에 꿈을 가지
고 희망하는 청년들에 대한 반복적이고 체
계적인 교육도 저는 굉장히 중요하고요.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정부의 지원책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더 보완을 해야 되겠죠.
청년 창업농에 대한 영농 정착지원금 지
원기간도 연장할 필요가 있고요.
농업경영비에 필요되는 많은 아금들에 대
한 저리대출도 필요하고 정주여건의 개선
도 필요합니다.
아울러 스마트팜이라던지 이런 첨단농업
기술을 통해서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소득
을 증대할 수 있는 그 길을 만들어야된다
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전통시장활성화방안에 대한 공
통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북도의 전통시장 수는 190여개에서 현
재 130여개로 줄었고요.
영천 청도 전통시장도 별반 다르지가 않
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예산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들어갔지만 개선이 되지 않는 상황인데요.
후보께서 생각하시는 기존 전통시장 활
성화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영수 후보부터 답변해 주시죠.
-네, 전통시장 활성화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도 청도시장에 아침일찍 다녀왔는데
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화폐라
든지 적극적인 국가적 아원의 지원이 중
요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 시장 상인들 잘
아시죠?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지역화폐 예산 매
년 삭감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예산은 삭감하면서 선거철만 돼서
전통시장에 가서 표를 달라.
이거 참 무책임하고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노후화 된 시
설현대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활기
를 되찾아와야 합니다.
우리도 요새 여행 많이 다니시는데 일본
가면 전통시장이 젊은이들이 조그마한 가
게를 만들어서 꼬치도 팔고 해산물도 팔
고 관광객들이 북적여요.
전통시장이 아니라 청년시장이 되어 갑니
다.
저도 국회의원이 된다라고 하면 전통시장
이 아니라 청년시장이 될 수 있는 그런 활
기를 만들어가는 그런 사람이 돼보겠습니
다.
-네, 이번에는 이만희 후보 답변 해 주십
시오.
-네, 우리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라던지 이
런 온라인마켓 같은 데 대응하기 위해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갸만히 보면 주차장
환경의 개선이라던지 그늘막 설치 등 사
실은 여러 가지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많
은 예산과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어떤 곳입니까, 여러분?
시장은 물건을 사고 파는 곳입니다.
좋은 물건은 싸게 살 수 있는 곳이라는 많
은 시민들께서 시장으로 몰려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조금 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들 아까 뭐 지역화폐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안 드리겠습니다만 우리 국민의힘
에서는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확정하겠다
는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지역의 특산물과의 연
계성, 그리고 이런 상품을 관광자원화하
는 상품들 이런 걸통해서 외지인들도 많
이 오는 정말 흥겨운 전통시장.
-김장주 후보의 답변듣겠습니다.
-네, 두 후보께서 전통시장 부분에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우리 영천, 청도 전
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고령화 문
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상인들의 고령화 특히 영천 같은 경우에
는 75세 이상 노년층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이전해갈 수 있도록 다른 업종
으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인센티
브를 충분히 제공을 해야 되는데 현재 영
천장의 경우에는 75세 이상 상인들도 세
를 내고 나갈 수 있는 여건이 지금 안 되
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검토를
하셔야 되고.
또 영천장인 경우에는 바깥도로변에 인도
가 넓기 때문에 주변 외지 상인분들이 많
이 들어오십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우리 전통 시장안
에는 활력이 떨어지고 상인들도 굉장히 소
득이 적어지는 부분이 있죠.
이런 부분을 우리가 고려를 한다면 -네,
주도권 토론 시간을 한 번 더 가지도록 하
겠습니다.
첫 번째 주도권 토론과 마찬가지로 각 후
보에게 4분씩 드릴 텐데요.
주도권을 가진 후보께서는 상대 후보에게
질문을 하시고 최소한의 답변 시간을 부
여를 하시고요.
그리고 상대후보께서는 질문 기회가 주어
졌을 때 답변을 해 주시면 원활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도권 토론 이만희 후보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4분입니다.
-지난 2일 영천에서는 선거 유세의 집중
유세가 있었습니다.
우리 김장주 후보 캠프의 집중 유세를 보
고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이게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인지 아
니면 시장을 뽑는 선거인지 알 수가 없었
습니다.
등단하시는 연사들 대부분이 영천 시장을
위해서 김장주 후보를 선택해달라.
이렇게 주장을 하고 계세요.
참 한편으로는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
었습니다.
그것도 어떤 연사들 중에서는 김장주 후
보가 우리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는데.
공천을 받지 못하니까 그 국민의힘과 한
동훈 위원장을 아주 싸잡아서 비난을 하
고요.
심지어는 2016년도의 공천 과정에서도 공
천 받지 못했던 후보가 탈당을 하니까 이
것을 우리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하고도 이
렇게 연계 시켜가면서 얘기 하는 모습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무소속 후보가 우리 국민의힘 후
보가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살리기 위
해서는 자기를 뽑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
까?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선거 과정에서 아마 무소속 김장
주 후보와 이영수 후보간의 서로 둘이서
합해서 한 사람이 나가기로 하자는 깊은
약속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
은 대화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역의 무소속 후보한테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의힘 후보와 같이 가는 것이 아
니라 지역의 다른 정치 세력에 등을 업어
서 국회의원이 되시겠다는 분이 우리 국
민의힘을 운운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운운
한다는 그 말씀 이렇게 너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생각아니십니까?
간단하게 대답해보시죠.
-저는 평생을 보수로 일해왔습니다.
공직자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두 차례에 걸쳐서.
-제가 묻는 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본인의 삶의 궤적을 묻는 게 아닙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물으시니까 지난번 공
천심사 과정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 언론 3분이.
-김장주 후보님.
본인이 말씀하시는 원로는 김장주 후보님
의 원로라고 할 수 있겠죠.
왜?
본인의 선거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을 하시
고 지난번 시장선거에서, 시장선거에서 선
거대책위원장을 하셨으니까 본인한테는 얼
마든지 원로라고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만희가 생각하는 제가 모시는
원로는요.
그분은 아닙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모시는 원로는 정말로 말없이 하루
하루를 정성을 다해서 진심을 다해서 살
아가시면서 정말로 따뜻한 손 잡아주는 남
해코지 할 줄 모르고 정말로 남 말 좋게
할 줄아는 그런 영천시민들, 청도군민들
이 이만희의 원로입니다.
이만희는 그런 사람들을 보고 정치하는 겁
니다.
우리 이영수 후보님, 지난번 출마 기자회
건 잘 봤습니다.
-네.
-본인이 스스로 공당의 지역 위원장이라
고 말씀하시면서 시종일관 우리 당을 한
번 빨간당이라고 지칭하시던데 저 민주당
의 어느 정도의 모습을 잘 보는 것 같아
서.
-저도 파란당입니다.
-민주당.
아까 말씀은 나하고 무소속이 같은 당 아
니냐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다 양심선
언, 양심고백 하셨어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같은 당이라는 걸.
영천 시장 선거 때에도 무소속 후보 내지
않았다고 고백도 하섰고요.
이번에도 내 고정 표 더 많다고 이번에 나
오주지 말라고 억울하다고 시민들한테 그
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셨는데요.
영천 시민 투표의사를.
-이만희 후보의 시간이 모두 지나갔습니
다.
이번에는 김장주 후보에게 4분의 시간 드
리겠습니다.
-이만희 후보자님께 묻겠습니다.
방금 전에 질문 하신 내용에 연장해서 묻
겠습니다.
그러면 이만희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지역
원로 지금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23분의
원로분은 지역의 원로가 아니시다.
이 말씀이십니까?
-제가 생각하는 모시는 원로분들은 아니
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이만희 의원님을 지지하지 않은 분들은
원로가 아니십니까?
-제가 조금 전에 제 주도권 토론 때 이만
희가 바라보는 누구를 바라보고 정치를 하
는지이만희가 생각하는 지역의 원로가 어
떤 분이신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제가 말
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그러면.
제 말씀만 답변해 주십시오.
-진심을 다하시는 분들이 원로라고 합니
다.
-이렇게 이만희 후보님의 공천 배제를 건
의하신 23분의 이 원로분들은 원로가 아
니라고 보는 겁니까?
-이만희의 원로가 아니라 김장주 후보의
원로라는 거죠.
-제가 말씀드린 것은 지역의 원로란 김장
주 원로, 이만희 원로, 이영수 후보의 원
로가 아니고 우리 지역 전체에 지역에 오
랫 동안 지역 발전에 고민하고 살아오시
고 앞으로 지역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들
을 원로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지 이만희
를 좋아하는 지역 원로가 따로 있고 김장
주가 좋아하는 지역 원로가 따로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 잠깐.
-맞습니까?
안맞습니까?
이만희의 원로가 있고.
-제가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모시는 원로에 대한 개념을 분명히
말씀 드렸고요.
-됐습니다.
그 이야기는 더 안듣겠습니다.
더 안 듣겠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 다음에 국회의원이 시장과 등을 돌리
고 갈등하고 시장을 무시하고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스 노로 말씀해 주시죠.
-예스와 노우로 대답할 수 없는 상황입니
다.
-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자체장이던 국회의원이던 헌법과 법률
에 정해진 권한과 규정에 따라서.
-그러면 질문을 듣지 않겠습니다.
질문을 듣지 않겠습니다.
질문을 답변을 듣지 않고.
-제가 김장주 후보님이 물으셨으니까.
-제 유세 중에 시민들하고.
잠깐.
제가 답변을 안 듣겠습니다.
왜 제 유세 중에 시장님이 여러번 거론이
되시느냐 라고 하시는데 국회의원 역할과
시장의 역할이 다릅니까?
같습니까?
물론 다른 부분도 있지만.
저는 답변을 듣지 않습니다.
답변을 듣지 않습니다.
큰 틀에서는 시장과 국회의원의 역할은 지
역 발전을 위해서 역할분담이 있는 것이
지 시장일이 따로 있고 국회의원 일이 다
르고 이런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지금은 이만희 의원님이 지난 8년 동안현
시장님과 갈등으로 인해서 지역 일에 나
타날 위치가 없잖아요.
그러다보니 시민들은 이만희 의원이 8년
동안 한게 뭐가 있노?
지역이 변한게 뭐가 있노,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없다고 할 때.
-그러다 보니 지역 시민들은 제발 좀 국
회의원과 맞춰서.
-경북 이행 1위라고 합니다.
-지역을 발전시켜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
시는 거예요.
지역의 민심을 반영해서 우리가 유세해서
저의 정견을 이야기 드리는 것이지 그것
이 저희가 국회의원이냐 시장이냐 내가 시
장이 되기 위한 그런 연설을 하는 것이 아
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오해를 마시기 바랍니다.
연속해서 제가 말씀을, 질문을 하겠습니
다.
-네.
-작년 시장군수선거 때.
청도에서.
-22년도.
-22년도 지방선거 때 청도에서 군수공천
과정에서 몇 백명이 탈당하신 거 아시죠?
-네,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청도.
군민들.
-네, 시간이 모두 지났습니다.
다음기회에 마무리 발언때 활용하시면 되
겠고요.
잠시만요.
주도권 시간은 동일하게 4분씩 드리니까
그 시간을 활용하시고 나중에 활용하실 수
있는 시간은 마무리 발언 시간을 활용하
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영수 후보에게 4분 드리겠습
니다.
-네, 고맙습니다.
정치는 라이벌이 돼야 하지 적이 되어서
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요.
한 번 우리 이만희 후보님께서 무소속 영
천 시장 후보 당선을 위해서 민주당이 후
보 안 되겠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정말 이
거 무책임한 이야기를 하신 거고요.
사실관계에.
-제가 말씀한 거라 마찬가지라고.
기자 회견 한 번 보시죠.
-마찬가지라고 이야기를 하섰는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지난 지방선거때.
-제가 다른 이야기를 드립니다.
사실 관계는 확인해보면 되고요.
거기에 대해서 안 맞으면 책임을 지셨으
면 좋겠고요.
제가 다른 것을 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이만희 후보님의 배우자님이 약사시라고
들었습니다.
맞으시죠?
-맞습니다.
-네, 네.
혹시 배우자님 서울 어디에서 약사로 활
동하시고 계신지요?
-그거 말씀 드려야 하나요?
-아니요.
그건 아닌데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 하
면.
-지금은.
-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약국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2년 정도 됐나요?
-왜 여쭤봤냐면 많은 지역 유권자들이 선
거때만 되면 고향을 팔고 선거 당선될 때
는 서울에서 고향에 잘 안 내려오지만 선
거 끝나자마자 당선과 무관하게 고향을 뒤
도 안 돌아간다 이런 불만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국민의힘 경북 국회의원 13명 중
에 11명이 수도권에 자기 집이 있고 9명
이 대구 경북에 자기 집이 없는 상황입니
다.
우리 대구, 경북에서는 이런 사람들한테
수십년 동안 짝사랑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것을 묻기 전에 우리 이
만희 후보님은 혹시 낙선 하시더라.
아니면 당선되고 나서도 영천에 살고 싶
은 생각은 있으신지 살 건지를 한 번 묻
고싶어요.
-단답으로 해야 됩니까?
-단답으로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고맙고요.
그래주시면 고맙겠고요.
-제 주소도.
-대성으로 돼 있는데 이웃에서는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더라고요.
다른 이야기도 좀 할게요.
-네, 그렇게 하세요.
-제가 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부끄러운 지역 현실이 YTN뉴스를 비롯해
서 많이 나왔습니다.
요지는 뭐냐.
어제 우리 김장주 후보님이 약속보다 7분
정도 약속 시간이 딜레이 돼서 저희들이
늦게 시작을 했는데.
저희들이 1분도 채 안 지났는데 우리 이
만희 의원님의 선거 사무장이 제가 유세
를 하고 또 이탄희 국회위원장이 그 자리
에 와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과정에 선
거 유세차에 올라타서 발전기를 끄고 발
언을 못하게 하는 위협적인 이런 부끄러
운 현실이 일어났습니다.
물론 상호간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이만희
국회의원님이 그 이후에 쭉 쓸 수 있는 기
간이 되면 한 5분, 6분, 7분.
가장 약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조차도 무
소속 의원한테 이렇게 양보하고 배려를 하
는데.
집권 여당의 사무총장이라는 분이 단 1분
도 기다리지를 못해서 그런 난동을 부리
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행태고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또 오늘 사과는 못
할지 언정 오늘 또 처음 유세장에서는 한
술 더 떠서 아까 이야기하신대로 민주당
국회의원 이영수 후보가 7분, 8분 아니 십
몇 분이었나 딜레이 해서 이영수가 약속
을 안 지켰다고 거짓말까지유포를 하더라
도요.
의원님, 이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국민의
힘에 공단의 사무총장 하셨던 분입니다.
역민들이 정치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
어요.
부디 선거 사무장도 그렇고 선거사무운동
단속 잘해 주시고요.
이런 갈등과 혐오의 정치.
오히려 힘 있는 사무홍장님 정도가 나셔
서 바꿔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5초 주시는 거예요?
-그거는 사회자님.
-한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민주당과.
-죄송합니다.
지금 모두 주도권 시간은 끝났기 때문에
여기서 마무리 해야 되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아쉽습니다마
는 시간은 동일하게, 동일하게 배분해드
리고 있으니까 시간을 지켜주시기를 바랍
니다.
이번에는 공통질문 하나를 하고 또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교육 양극화 문제와 해결책
입니다.
학령인구 절벽으로 교육에서도 양극화 현
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서 학교 규모가 축소
되는 곳이 많지만 지역의 일부 초등학교
는 학생 편중 현상이심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지역 간 교육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양극화 현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구
체적으로 필요한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
각합니까?
답변 시간은 1분씩 들리고요.
김장주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 격차 문제해소 굉
장히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리 영천 같은 경우를 보니까 우리 관내
에서도학생 수의 빈자리가 큽니다.
보은초등학교나 중앙초등학교 같은 경우
에는 학생들이 많고 그외 영화초등학교 같
은 경우에는 지역별로 편차가 굉장히 근
데 이 부분을 보면 그 지역에 어떤 발전
수준하고 조금 연관이 있습니다.
아파트나 도시권 재개발된 곳은 학생 수
가 늘어나 있고 오히려 개발이 안 된 서
민층들은 학생 수가 줄고 있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우리 영천 지역을 보면 금
호중학교 같은 경우는 축구부를 신설했더
라고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소멸이 극복이 됐고 삼산중학교 같은 경
우 도 태권도부가 들어오니까 또기 소멸
위기가 극복이 됐습니다.
이렇듯이 중소도시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킵니다.
-네, 이번에는 이영수 후보의 답변 듣겠
습니다.
-네, 그 우리 애들도 영천에서 태어났고
영천의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고요.
큰 애가 막 대학에 들어간 20살입니다.
저도 학교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통폐합 학
교를 작은 시골마을의 학교를 여러 가지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면서 지금은 60명,
70명이 늘어난 그런 관계를 만든 경험도
있는데 가장 큰 것은 학생기 수가 줄어드
는 겁니다.
학생 수가 줄어드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면 학생들이 충분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 수가 줄어들어도 일정
숫자 이상의 교사가 근무하는 필수 전문
제 도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요.
무엇보다도 지방에서도 공부를 해도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의 국공립 대학을 최소
50% 이상을 지방인재로 할당해야 된다 더
나아가서는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
에서도 지방인재 할당을 더욱 강력히 요
구할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이만희 후보에게 교육 양극화
에 대한 답변 듣겠습니다.
-네, 제 답변시간 이니까요.
유세장 아까 민주당 후보한테 얘기했던 거
잠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민주당 적반하장이신데 민주당 답습
니다.
제가 합의문의 내용 알려드릴게요.
정해진 시간 5분전에 앰프 전원을 끄고 차
량을 이동조치한다.
두 번째 종료 시간을 철저히 이행하며 불
이행 시 다음 순번 후보측에서 앰프의 전
원을 끄고 차량을 이동조치할 수 있다 이
와 같이 합의한 상황에 대해서는 민형사
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 하는 합의 내용이
었다는 것을 유권자 여러분에게 말씀 드
리고요.
교육 양극화의 문제는 학생 개인의 문제
가 아니라 어떻게 뵤면 주변 환경 거기에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교육의 접근 가능성에 대한 외부
적 요인에서 발생한다는 것이 교육부의 의
견입니다.
그래서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
지 프로그램으로 지역 발전 특화된 교육
발전의 전환 그리고 늘봄학교의 내실화,
AI 디지털 교과서 등.
-이제는 후보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발언
기회가 되겠습니다.
후보들께서는 유권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토론회 때 못 다한 이야기
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간은 1분씩 드리는데요.
마무리 발언은 기소 발언과 반대로 김장
주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 제가 오늘 이영수 후보께 한 마디 질
문을 못드렸는데요.
지난번 우리 대구공항 유치때 이영수 후
보님이 영천 유치 반대추진위원회의 사무
국장을 맡으셨죠?
-네, 네.
-그 당시에.
-지금은 질문 답변 시간 아니고요.
마무리 발언 시간입니다.
-그래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천, 청도 시
군민 여러분 지금 토론 잘 보셨습니까?
지금 질문 답변 부족한 점을 이해해주시
기 바랍니다.
기호 9번 김장주를 선택해주셔서 젊은 시
장님과 힘을 합쳐서 대구 군부대 유치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도 노인병원이나 의료시설을 대폭 높이
겠습니다.
기호 9번 김장주를 꼭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다음 이만희 후보 마무리 발언해 주십
시오.
-사랑하는 영천 시민, 청도 군민 여러분.
저 이만희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난 호재선에 지난 8년의 기간 동
안 오직 엉천과 청도의 발전이라는 일념
하나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영천시민, 청도군민과 함
께 정권 교체도 우리 이룩해냈습니다.
힘겹고 어려운 일 많았지만 우리 시군민
들께서 주시는 성원과 지지로 버틸 수 있
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영천시민, 청도 군민 여러분, 여
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저 이만
희를 집권 여당의 힘 있는 3선 의원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영천 청도에 큰 일꾼이 되게 해 주십시오.
초선의 그 초심과 중진의 추진력을 가지
고더 큰 영천과 청도를 만들어서 우리 시
군민을 모시겠습니다.
꼭.
-끝으로 이영수 후보의 마무리 발언입니
다.
-이만희회부님의 합의문을 잘 알고 있습
니다.
우리 힘 없는 민주당이지만 김장주 무소
속 후보를 배려했습니다.
그래서 이만희 의원님의 그런 말씀이 옹
졸하게 보입니다.
어쨌든 우리 존경하는 영천 시민 청도 군
민여러분선거 때면 누는 빨간편, 누구는
파란 편 동창회 가서 친구들끼리도 싸우
고 가족들끼리도 얼굴 붉히지만 따지고 보
면 수십년동안 정치인들 뱃지다는 일 좋
은 일만 시켜줬지 우리한테 돌아온게 도
대체 무엇입니까?
우리만 짝사랑한 것은 아닌지묻고 싶습니
다.
존경하는 영천 시민, 청도 군민 여러분 이
영수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당 정치에 이용만 당하지 말고 짝사랑
하지 말고 정당 정치를 이용하는 지혜를
한 번 발휘해 주십시오.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라도 잘 못할 때는
안 찍으실 줄도 알아야 권력이 오만해지
지 않습니다.
이영수와 함께 새로운 정치, 더 활기차고
젊은 영천 청도를 만들어가는 그 역사의
주인공이 한 번 되어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이영수입니다.
-고맙습니다.
세 후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영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관한 이
번 토론이 마지막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토론회에 바로 이어서 영천시 청도군
국회의원에 출마한 나머지 두 후보의 방
송 연설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제22회 국회의원 선거 영천시 청
도군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를 모두 마치
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