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김천시 선
거구 방송연설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천시 선거구에는 모두 세 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 규정에 따라 조금 전 후보 두
분의 후보자토론회를 방송해 드린 데 이
어 지금부터는 나머지 한 후보의 방송연
설회를 하겠습니다.
이 연설회 역시 김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
회가 주관한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
니다.
앞선 토론회와 이번 방송연설회를 모두 참
고하셔서 누가 김천시 국회의원에 적임자
인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후보자 방송 연설회에 나온 후
보를 소개하겠습니다.
기호 7번 무소속 박건우 후보입니다.
-기호 7번 무소속 박건우 후보입니다.
-연설회를 시작하기 전에 진행방법을 설
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연설회는 후보에게 10분의 시간을 드
립니다.
연설 제한시간 10초 전에는 이런 경고음
이 울립니다.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면 종료음이 울
립니다.
연설시간은 10분 이내로 제한되어 있기 때
문에 10분이 되면 마이크가 꺼집니다.
제한시간을 잘 지켜서 오늘 연설회가 원
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이나 음
해는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박건우 후보의 연설 들어보겠습니
다.
제한시간 10분입니다.
-2024년 새해에도 고개 들어보니 어느덧
적잖은 시간이 지났음을 깨닫고 변함없는
시간의 순리에 작은 전율을 느낍니다.
소중하지 않은 어느 해, 어느 시간이 있
겠습니다마는 2024년도의 김천은 미래를
결정짓는 더욱 중요한 한 해라 하겠습니
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22
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 기호 7번을 새
기고 14만 김천 시민의 새로운 선택을 받
고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쟁쟁한 후보들을 상
대로 감히 무소속으로 도전하였습니다.
김천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지금까지 김천
에 뿌리 박고 살고 있다는 것밖에 내세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한 가지의 사실,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김천 시민이라는 사실이 저를
무소속의 기호를 달고 이 자리에 세웠습
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김천시민당이 있다고 자
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저의 용기와 김천 시
민을 위해 어떻게든 일하고 싶은 저의 절
실함을 선택해 주십시오.
어둠을 헤치고 떠오르는 태양처럼 지금은
힘들지만 우리 다시 한번 서로 손을 맞잡
고 김천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태야 할
때입니다.
한 걸음 더 성장한 김천의 도약을 위해 저
박건우가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시민 중심의 차별없는 김천, 건강한
젊음이 숨 쉬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으려 합니다.
저의 역량은 제가 가지고 태어났거나 만
드는 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실 때 더욱 빛나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힘으로 김천 발전의
핵심 플랜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달려가며 그 결과는
꼭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불통이 아닌 시민 앞에 서는 소통의 국회
의원이 되겠습니다.
어둡고 힘들었던 과거의 김천은 깨끗하게
지우고 새로운 그림을 그려내겠습니다.
14만 김천 시민께서 저에게 나눠주신 역
량을 남김없이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
해 이 한몸 바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제 마음 깊은 사랑과 존경
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
겠습니다.
먼저 보건복지 분야입니다.
율곡동의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병원 유치입니다.
아기를 낳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나가던
산모들 그리고 아이가 아파도 믿고 갈 병
원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던 젊은 부부의 모
습을 보며 많이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500실 규모의 산후조리원을 건
립하겠습니다.
500실의 산후조리원을 건립하면 기본적으
로 최소 200개의 일자리가 생길뿐만 아니
라 내집 가까이에서 내가 필요한 사회 서
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지역 경제 분야입니다.
원도심 역세권 재개발 추진입니다.
김천의 가장 중심지였던 역 주변의 상가,
우리 시민들께서 가장 잘 아실 겁니다.
공실률이 70%가 넘습니다.
우선적으로 김천역 주변을 문화가 있는 곳
으로 바꾸면서 빈 상가를 채워나가겠습니
다.
그리고 아포읍 발전입니다.
스마트 시티 아파트와 덕일 아파트의 가
교를 만들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포읍 내 지역 상가 활성화
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건설 균형발전입니다.
김천 IC에서 부곡맛고을 진입도로를 개설
하겠습니다.
김천은 체육행사가 1년에 300일이 넘습
니다.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맛골에 변하게
오실 수 있도록 유도하여 맛골의 상가 활
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현재 화성아파트, 우방아파트,
자이아파트가 있고 조만간 푸르지오아파
트가 들어오면 출퇴근 시간에 교통 대란
도 해소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
습니다.
다음은 농촌 분야입니다.
농민들의 농업 비용 절감을 위해 농공단
지 내에 과일박스 공장유치와 농촌 인력
난 해소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업
인 여러분의 고견을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소통, 화합, 단결입니다.
혁신 도시가 유치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
지만 아직도 원도심과 혁신 도시와의 소
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과 공기업 간 소통의 날을 지정하여
화합, 단결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겠습니
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역의 국회의원
이라면 중앙정치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김천 시민은 현재 무엇이
힘든지 우리 시민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
지도 알고 중앙정치를 해야 한다고 봅니
다.
당선되면, 당선이 되고 나면 국회의원 만
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웠습니
다.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 일하는 것
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 박건우는 그보다
먼저 김천의 미래를 생각하고 일하겠습
니다.
김천 시민은 힘들어서 김천에서 살지 못
하고 타 도시로 떠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이 우리 시를 믿고 살 수 있도
록 김천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하
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선출직은 높은 자리가 되어
서는 안 됩니다.
시민이 어렵고 힘들 때 가장 편하게 만나
서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저의 정치적 소망도 8년을 하면서 어려워
하는 분들이 저로 인해 웃는 얼굴을 보고
그때 저의 정치적 소망은 정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줄곧
제 고향 김천을 지키면서 살아왔습니다.
누구보다 김천 구석구석을 알고 시민 한
분 한 분을 알고 있는 저 박건우를 당선
시켜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소망합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박건우의 당선은 김천의 기적, 대한민국
의 기적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기적을 만들어봅시다.
감사합니다.
-박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김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
회 주관으로 실시한 김천시 선거구 후보
자 방송 연설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앞서 보내드린 후보자 토론회와 이번 연
설회가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됐
기를 바랍니다.
오늘 토론회와 연설회는 중앙선거방송토
론위원회의 홈페이지와 유튜브, 대구MBC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동구군위군갑 선거구 후보자토론
회를 방송합니다.
오후 5시부터 방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김천시 선
거구 후보자 방송 연설회를 모두 마치겠
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